젠틀맨의 미소언니의 코스프레 플레이로 간호사 복장을 신청 ㅎㅎ

사우나로 안내받고 씻고 나와서 대기하는데 실장님께서 안내해주십니다

섹한모습을 풍기는 실장님과 엘베를 탔는데 분위기 묘하더라고요 ㅎㅎ

실장님이 너무 이쁘셔서 잠시 딴 생각을...ㅋㅋㅋ 미소 언니방에 들어갔습니다

새하얀 간호사 복장을 입은  미소 언니가 인사하길래 저도 같이 인사를 ㅋㅋ

담배를 하나씩 피면서 이야기 하면서 제가 상황극에 돌입했습니다

간호사님 아파서왔는데 치료는 언제 되냐고 물으니깐

어디가 아프냐며 받아쳐주는 센스 ㅋㅋ

저는 불뚝 솓은 존슨을 가르키며 이게 뜨겁고 딱딱해졌다고 ㅎㅎㅎ

우선 차갑게 식히자면서 옷을 벗기고는 샤워실로 가더군요

샤워를 씻겨주면서 저의 가슴부터 애무하기 시작하길래

청진기 대신 입을 쓰내요 하며 드립 날려주고 ㅋㅋㅋ

불편한곳 있으면 말씀하세요 하길래 고추를 가르키니

입으로 사까시를 하면서 빨리 물을 빼야 되겠네요 하면서 ㅋㅋㅋ

샤워실에서 응급처리로 바로 본게임에 들어가서 발사하니

첫번째 샷이라 토끼로 금방 발사를 ㅎㅎㅎ

역시나 발사를 하니 줄어드는 동생놈을 보고서는 이제 다나았네요~ 하는데 ㅋㅋ

침대로가서는 제가 의사 놀이하면서 미소 간호사를 진찰 해줬습니다

마우스 투 마우스로 구강검사를 하고 마우스 투 바스트로 흉부검사

마우스 투 푸지로 성기검사를 하면서 보빨 후 내시경 검사에 돌입하여

CD를 장착하고 보지 내시경 투입!! ㅎㅎ

좋다며 더 깊게를 외치는 간호사의 말에 계속 스피드를 올리면서 하다가

키스와 가슴애무로 조금 속도를 줄이면서 좌우측 공략을 하다가

후배위로 바꿔서 뒷태를 감상하며 궁디 팡팡팡 하면서 투샷까지 성공리에 발사~~

세번째는 시도를 했지만 도무지 발사 기미가 안보여서 그냥 두번으로 만족 ㅎㅎ
 

미소 간호사의 보살핌 덕분에 완치하고 더불어 건강해져서 퇴원 했습니다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