좁보에서 물 흘러 질척 거리는 소리가....

안마 기행기


좁보에서 물 흘러 질척 거리는 소리가....

봉국 0 8,224 2019.05.15 18:58
에스큐브
티파니
야간

난장판을 경험하고 싶어서 S큐브에 방문했습니다

 
실장님께서 환한 웃음으로 맞이해주네요. 
 
간단히 스타일미팅을 하고 티파니를 보러가기로 했습니다.
 
샤워를 하고 엘베문이 열리고 티파니가 기다리고 있습니다.
 
오빠 안녕~ 이라고 인사하고 팬트하우스로 들어가 바로 키스돌입
 
티파니의 이쁜 엉덩이가 손에 딱 들어와서 좋습니다.
 
팬트하우스 역시나 난장판
 
난장판인데다가 여기저기 붕가붕가 합니다
 
티파니의 BJ를 받으면서 주위를 둘러봅니다.
 
다들 광란의 밤을 보내고 있는데 그 광경은 정말 섹시했습니다
 
저도 티파니와 서브 언니들에게 둘러쌓여 한판 멋드러지게 하고
 
방으로 들어가서 간단히 샤워를 하고 본격적인 게임을 즐겼습니다
 
정상위 보다는 바로 후배위
 
쪼이는 품질이 예사롭지 않은 티파니.
 
입구부터 쪼이는데 깊이 들어가면 쫙 끌어당기는 느낌이 듭니다.
 
가히 명기!
 
다시 그녀를 돌려 눕히고 정상위로 바꾸고 강강강 들어갑니다.
 
쫍보에다가 물고 많아서 이거 뭐 질척질척 소리가 들릴 정도
 
다시 팬트하우스로 나와서 벽에 붙이고 뒤에서 강하게 밀어 넣어줍니다.
 
다른 언니랑 교성부터 달랐습니다
 
한참을 더 팬트하우스에서 단체쓉으로 즐기다가
 
다시 방으로 들어가 눕혀놓고 돌입!
 
티파니의 안에다가 잔뜩 넣어주고 빼니
 
침대에 깔아 놓은 수건이 장난아니게 젖어있네요.
 
완전 즐달 했더니 힘이 빠져서 침대에 벌러덩 누워버렸습니다.
 
옆에와서 꼭 끌어앉고 누워서 키스를 해주는 티파니~
 
내려와서 실장님께서 어떠냐고 하시는데 뭐라 할말 있나요.
 
역시 팬트하우스가 최고다 라고 답변 해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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