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안마 기행기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납니다

첫경험이야 0 31,104 2020.04.11 20:05
스타트
마리
야간

업장에 방문하니 NF 새로 들어왔다고 실장님이 추천을 해주시네요


nf 라고 해서 다 맘에 드는게 아니라 좀 팅겼더니 스타일을 상세히 말씀해 주시고


일단 몸매 하나는 먹고 들어간다고 하니 한번 보겠다고 하고 샤워를 하고 나오는데


바로바로 들어가자고 하시네요 뒤에 예약이 있는데 하나 미리 빼준거라면서..


인기 많은 언니인가?? 싶었습니다...


클럽 진입!


아담하며 슬림한 언니가 손을 내밀어 반겨주네요..


꽤나 섹시하게 생겼다.


그리고 그 섹시한 얼굴로 활짝 웃으면서 맞아주는데


그 웃는 얼굴이 상당히 요염한 느낌을 전해주면서


“오빠 오늘 긴장 좀 해야할거야~~~~~”


라고 말해주는 듯한 착각까지 불러 일으키네요


아담하고 슬림한 몸매의 정석을 보여줍니다


160 초반정도되는 작은 키지만


슬림함으로 잘 다져진 몸매 덕분에 그리 작아 보이지도 않고


튜닝을 했지만 이쁘게 자리잡은 C컵의 가슴은 자연스럽게


손과 입을 끌어당기네요


마리언니의 몸매에는 최적화 된 사이즈로


슬랜더만 찾는 나에게는 상당히 만족스러운 몸매


요염한 웃음....


그 웃음과 함께 초반부터 진한 스킨십이 훅훅 들어옵니다


서비스과 언니가 아닌 전형적인 애인모드과 언니들이 보여주는 스킬들이


마구마구 시전되고


팔짱을 끼는 것도


침대에 앉아 허벅지에 손이 올라오는 것도


대화를 나누면서 허벅지 사이로 손을 집어 넣어


고추 근처까지 은은하고 야하게 쓰다듬는 것도 다 너무 자극적입니다


서비스고 머고 다 모르겠고


샤워 하고 그냥 바로 내가 덮쳐버쳐버렸네요


살짝 당황하는 듯 하였지만


이내 날 받아 들이기 시작하였고


처음만난 사이라고는 느껴지지 않는


아주 익숙한 듯한 리액션과 익숙한 듯한 연애 반응을 보여주는데...


아담슬림한 여인들이 가지고 있는 아주 질감 좋은 연애감까지...


간만에 초즐탕을 하였고


집중도 높은 연애를 선호하는 나에게 또 다른 선택지가 생겼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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