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래서 에이스구나~ 이래서 지명이 줄 서는구나~

안마 기행기


이래서 에이스구나~ 이래서 지명이 줄 서는구나~

프로야구 2 15,235 2017.12.08 04:07
도너츠
그리스
야간

그리스... 비서 같은 복장에....
목이 그렇게 가늘고 길고..

팔이 그렇게 가늘고 길고.. 가슴과 허리선이 그렇게 좋을 수 없었습니다.
그 볼륨업된 탐스런 힙과 곧게 쭉 벋은 다리라인.. 특급라인입니다.

안마나 유흥업소에서 접할수 없는 우아함.. 고급스러움.. 단아함.. 귀티..
다만 몸에 그림이 많은 점은 좀 에러....

샤워를 마치고.. 물다이 패스하고
침대로 이동

첨 본 사람인데도.. 편하게.. 연인처럼.. 속삭이듯 달콤한 대화...
함께 10분만 있으면... 누구도 녹일수 있는.. 그 가냘프고 여성스러운 분위기~~
사랑 받을수 밖에없는.. 사랑을 부르는.. 타고난 마력이 있습니다. 
 
부드럽고 감미로운 키스를 시작한다. 느낌이 좋습니다.
그녀의 키스에는 리듬이 있다.
귀, 목, 쇄골, 어깨... 그리고... 정성스럽게 그녀의 온몸을 사랑해줍니다.

이렇게 빨리 이렇게 뜨겁게 달아오르다니~~ 엄청난 반응입니다.
그녀의 아래를 마음껏 마음껏.. 급격하게 거칠어진 토하는듯한 숨소리와 뒤틀리는 반응들..
벌써 먼저 느끼면 안된다는 생각에.. 조급하게 서두릅니다.
 

그녀와의 연애는...
단순하게 업소에서 묵은 회포를 발산하는 그런 과정은... 분명 아니었습니다.
뭔가 의미있는.. 강렬한 느낌에 사로잡힙니다.

그래서 에이스구나~ 그래서 지명이 줄 서는구나~
아~~~~~~~
반응이 격하니까.. 아니 너무 진짜같으니까.. 잘하고 있는거라 착각..

그대로 내달렸습니다. 빠르게 무너졌습니다. 아쉬웠지만.. 같이 도달한것 같아 만족할수 있었습니다.
꼭 안고 달콤한 시간을 보냈습니다.


편안하게 이야기 나누는 시간마저도... 연애하는 것만큼이나 황홀했습니다.
첨 봤는데도 오래 사귄 여친같은 편안하고 포근한 느낌..

여러번 보면서 더 깊은 느낌을 받고 싶은 욕심이 솟구치네요.



Comments

주부라 2017.12.04 11:06
ㅊㅅ
회사원17 2017.12.05 05:37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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