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잘안풀리는 일이있어서 스트레스 풀겸 남자가 홈페이지를 보며 어디로 갈지 확인하다가 에스큐브에서 남자가 회원전용 이벤트를하고 있어서 에스큐브로 바로달렸습니다.

에스큐브는 펜트하우스의 후기가 좋더군요 단체떡을 치는데다가 극강하드라고 하더라구요. 두근두근 설레임을 가지고 갔습니다.

입구를 들어가니 실장님이 친절하게 응대해주셨구요. 내부 시설이 깨끗하고 좋더라구요. 기분좋게 샤워하고서 얼마 대기시간 없이 바로 엘레베이터를 탔습니다. 

엘레베이터를 다른분과 같이탔었는데 내리니까 이쁜 언니 두명이 기다리고 있더라구요. 둘다 쭉쭉 늘씬해서 엄청 꼴렸습니다. 거기다 한 언니는 가슴도 크더라고요. 개이득이다.외치고 1차장소로 갔어요.

제 언니는 러브 언니였는데 얼굴이 진짜작고 몸매가 잘빠졌습니다. 머리를 뒤로묶었알때는 마치 스튜어디스 같았어요. 1차 장소에가자마자 제 꼴려잇는 그곳을 만지고 빨았습니다.

그것도 꼴렸는데 제 옆에있던 다른 언니가 다른 사람 빨아주는 그모습이 진짜꼴렸습니다. 그러더니 그 옆에 다른 언니가 저쪽으로오더니 제 젖꼭지를 빨아주더라고요 그 언니 가슴 진짜크고 참젖이라 계속 주물럿어요 진짜 부드럽더라고여

러브는 제꺼 빨아주고잇고 다른언니는 제 젖꼭지빨구 다른 남성분은 그 언니 엉덩이빨고 4명이서 엉켜있는 모습이 진짜 야했습니다.

그러고나서 2차장소로 이동했는데 이동하던 도중에 방들이 문이 없고 다 오픈되어잇어서 주변 방 힐끔힐끔 보니까 다른언니들도 다른 남자랑 하고있는데 다들 진짜이쁘고 몸매좋더라고요. 개꼴렸습니다.

2차 장소에서는 러브가 저 씻겨주고서 침대에 눕힌다음 다리부터 혀로 애무해주는데 진짜 개쩔었어요. 발목 종아리 허벅지에 똥까시하고 등이랑 어깨까지 계속 빨아주는데 혀놀림이 너무부드럽고 촉촉해가지고 쌀뻔했어요. 그래도 삽입해야하니까 힘들게 참았습니다. 그러고서 삽입하고 피스톤질 하는데 섹스 도중에 다른 언니가 제방에 들어오는거에요.

그래가지고 그 언니가 제 귀랑 목빨아주더라고요. 전 러브 ㅂㅈ에 박고. 그언니 가슴크고 좋은향기 났어요.

그니까 다시 말하면 러브랑 단둘이 섹스하다보니따 어느새 2대1인거에요. 진짜 이가격에 미친서비스아닙니까. 그리고 또 꼴리는게 피스톤질할때  섹드립을 엄청 칩니다. 그땐 너무 흥분한 상태여서 다시 뭐라했는지 생각해보려고 해도 잘 기억이 안나는데 어쨋든 그게 절 야수로만들어가지고 엄청 박았습니다.

그래서진짜 너무 빨리 쌌어요...

어쨋든 펜트하우스에서 이쁜언니들 가슴 엉덩이 섹스하는모습 키스하는거 다 봤습니다. 한 6명꺼 봤나 다들 개쩔었습니다. 1대1로 갔느면 한명만봤을텐데. 펜트하우스는 다수를 볼수있어서 이득이었습니다!! 

담에 또오고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