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V 배우의 박음직한 하드웨어

안마 기행기


AV 배우의 박음직한 하드웨어

esky 0 9,773 2019.05.20 13:37
에스큐브
나나
야간

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스타일 미팅을 가지고 나나 언니를 추천 받았습니다.
 
사우나 후 대기동안 실장님과 대화를 나누고 언니방으로 에스코트를 받았습니다.
 
복도에서 실장님과 뜨거운 키스를 나누고 치뤄지는 야릇한 bj...
 
누가 지나가든 말든 우리는 우리에게만 집중하는 상황...
 
다행이?? 아무도 지나가지 않았고 무사히 이벤트를 마치고 나나 언니방에 입장했습니다.
 
화려한 스타일과 이미지의 섹시한 고양이상의 나나언니 입니다.
 
늘씬하고 라인 좋은 먹음직한 몸매가 부각되는 원피스 위로 보이는 라인이 참 이쁩니다.
 
이런저런 대화를 나누고는 탈의 후 샤워실로 이동해 샤워하고 물다이 서비스를 받아봅니다.
 
육감적인 몸매에 부드러운 피부의 C컵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면서
 
보지를 느낄 수 있도록 부비부비도 해주며 똥까시와 사까시까지
 
베이직하며 하드한 서비스로 저를 점점 탐욕을 구렁텅이로 밀어 넣는 나나언니.
 
그대로 물다이에서 거사를 치루고 싶은 충동을 간신히 참아내고 침대로 갔습니다.
 
침대에서 마른애무 또한 수준급으로 다시금 저를 욕망의 화신으로 만들고
 
흥분을 주체못하고 역립으로 어느정도 잠재운 69로 다시금 불을 붙히고 여성상위로 시작.
 
여성상위 비주얼이 토끼신 강림의 지름길이기에 얼른 정자세로 눕히고
 
키스를 나누며 가슴을 탐하며 속도를 올리고는 그대로 발사 했습니다.
 
제가 빠른것도 있지만 나나 언니와 하는 사람들은 대부분 다 토끼가 된다고 하더군요...
 
AV 배우같은 박음직하고 떡감 좋은 하드웨어가 그렇게 만드는거라 생각듭니다.
 
끝나고 대화 좀 나누고 있으니 시간 맞춰 울리는 전화벨소리에 샤워를 하고 다음을 기약 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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