니가 NF 신인들중에 젤 이쁘다고 소문난 여자 참교육 시키기!!!

안마 기행기


니가 NF 신인들중에 젤 이쁘다고 소문난 여자 참교육 시키기!!!

분대지원찍새 0 8,748 2019.05.22 13:30
블랙홀
민아
주간
10점

간만에 회사에서 점심시간에 맞춰 땡땡이를 치고 여인네와 박아 박아를 시전하고 싶어


블랙홀 프로필을 뒤적거리다 민아로 예약을 하고 시간맞춰 방문해봅니다.


정갈히 이쁜 언니 민아를 영접하기 전에 몸을 새단장 해봅니다.


구석 구석 깨끗히 샤워를 마치고 시간이 되었으니 모신다는 말과함께 안내받아 


민아를 만나러 가봅니다.어떤 스타일에 언니일까 이거 쫄깃한 긴장감이 나쁘지 않습니다.


문이 열리고 문앞에서 짠..하고 반겨주는 민아..와우..첫 모습부터 와..슬래머에 룸삘 와꾸가


너무 이뻐서 순간 고개숙인 남자가 되어버렸습니다.부끄 부끄 ㅠㅠ


순간 저도모르게 우와..대박이다라고 혼자말을 했는데 민아가 그걸 듣구서는 


"오빠..뭐야..멘트쟁이야"하면서 너무 좋아하며 사랑스럽게 웃어주는데 와..들어가자마자


풀로 끊어버리고 싶었습니다 ㅎㅎ 그리고 아주 만족스러운 제가 좋아하는 가슴 


싸이즈인 풍만한 C컵 가슴 가슴은 뭐니뭐니해도 풍만해야 만질맛도 나고 


빠는맛도 일품이죠 ㅎㅎ 거기에 몸매와 얼굴은 두말할것도 없이 너무 훌륭하고 먹음직스럽습니다.


옷을 벗은 민아를 보니 와..골반 라인도 훌륭하고 슬래머인데 너무 마르지도 않고 


연애하기 딱 좋은 몸매를 가지고 있어서 떡감이 아주 훌륭해보입니다.


욕실에서 간단하게 씻김을 당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해준다는 민아..


이런 여자가 저에게 서비스까지 해준다니요...?


제귀를 의심하지 않을수가 없었습니다.


잘못들었나 싶어 물다이 서비스를 해준다고...?웅..오빠 엎드려누워 서비스해줄께 이런..대박


엎드려 누워봅니다.서비스를 시작하니 눈빛이 변하면서 슝슝 제 몸위를 비보이들에 현란한 


춤사위처럼 날라다니며 입은 저에 온몸 구석구석을 훑어줍니다.


룸삘에 이쁜 얼굴에 보고만 있어도 빠져드는 섹끼가 쩌는데 야한 눈빛으로 저에 


똘똘이를 빨아 재낄때는 미칠뻔했습니다.


이 순간이 가장 짜릿하고 좋았습니다 ㅎㅎ


뒷판은 기본이고 앞판 역시도 얼마나 맛있게 후루릅 잘 먹던지 서비스도 나쁘지 않았습니다.


뭐 이런 와꾸녀가 서비스를 해주는것도 감사합니다.땡큐죠..


침대로 이동해서 다시 이어지는 민아에 애무를 받는데 입술과 혀가 제몸에 닿을때마다


짜릿한 촉감과 그로인한 저에 똘똘이는 더..더욱 커져만갑니다.


핑크빛 입술에 키스를하며 몸을 터치해보니 탄력있고 굉장히 부드럽습니다.


어느새 콘을 장착하고 조심스럽게 민아에 소중이 안으로 진입하는데 성공했습니다.


여상상위로 민아에게 선제공격을 당했는데 아래서 내려다보이는 민아에


실루엣이 너무나 이쁩니다.잘 정돈된 머리카락을 쓸어내리며 너무 좋다라고 느껴지는 표정이


저를 미치게 만듭니다.남자에 본능을 끌어주는 마력같은 여자..


자극적인 이쁜 얼굴 그리고 군살 하나없는 슬림한 퍼펙트한 몸매 시각적인 흥분 게이지가


저를 환장하게 만듭니다.첫만남에서 그랬듯이 또 풀 연장을 끊어버리고 싶은 마음이 


굴뚝 같습니다 ㅎㅎ 힘들어할까봐 민아에게 누우라고 이야기하고 뒷치기부터 진입해봅니다.


허리와 엉덩이를 만지면서 하니 급 흥분감이 밀려옵니다.


미친듯이 강하게 박아주니 민아가 하이톤에 신음을 마구마구 날려줍니다.


마무리는 역시나 정상위로 서로 얼굴보면서 싸는게 제일이죠.


키스를 나누며 아래서도 바쁘게 똘똘이를 움직이며 질척임을 경험하면서 시원하게 


사정했네요.연애감도 일품이였고 몸매 얼굴은 더 일품이였습니다.


저에게 큰 감동을 준 민아 무조건 재접할 생각입니다.


말이 필요없는 대박 신인입니다!!!











Comments

Total 59,374 Posts, Now 80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