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고 싶었던 친구가 있어서 갔는데

갑자기 쉬는지 출근을 안했다고 하네요

그래서 평소에 관심있었던 쥬디가 혹시 되냐고 하니 

마침 대기 잠깐만 하면 볼 수 있다해서 콜했죠

잠시 대기 후에 

방으로 가서 쥬디를 봤는데

세련되게 이쁜 얼굴입니다 

몸매도 글래머러스하고...

한눈에 마음에 드네요

이런 저런 대화를 잠시 하다가 

간단하게 씻고 누웠는데

바로 키스 들어오네요

한참 맛나게 애인처럼 키스를 하다가

가슴을 빠는데

흥분되나 봅니다 

더 빨아 달라고해서 가열차게 빨아줬죠

보지를 만져보니 벌써 물이 줄줄 나와 있어서

이젠 보빨로 더욱 흥분하게 했더니

더 못견디겠다고 자지를 빨겠다고 하네요

너무 흥분해서 이때부턴 자세히는 기억 안나는데 

누워서 정말 맛있게 빨아주더니

똥까시까지 이어지게 극도로 흥분을 시켜줍니다

CD 장착 후에

위에서 부비는데 자기도 흥분되는지 엄청 비벼서

참을 수가 없어서 뒤로 엎어서 후배위로 바로 끝냈습니다

세련되게 이쁘고 글래머러스 하고

적극적으로 즐기는 스타일인데

왜 후기가 별로 없을까 했더니

다들 숨겨놓은게 아닌가 싶을 정도네요

재접견 100% 할겁니다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