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한시간을 내맡겨도 즐탕입니다

안마 기행기


그냥 한시간을 내맡겨도 즐탕입니다

마리한화 1 11,797 2018.01.08 11:02
도너츠
아라
야간

스타일 미팅때 마인드 괜찮은 언니 바란다 했더니

바로 되는 아가씨 한명 있다며 아라를 추천하시네요~


씻고 차한잔 하고 안내받아 엘리베이터 타고 언니를 만나러 들어갑니다~


살짝 육덕과에 순둥순둥하게 생긴 언니네요

자연산 가슴에 좋은 피부... 그리고 슬며시 말걸어 주시는데..대화만 잘 이끌어나가면 애교성이 강해 보이네요~

제가 오기전 부터 좀 다운된 기분이라 리딩은 못하겠네요~

오늘 하루는 아가씨한테 모두 맡기기로 합니다~


간단한 대화 오고 가다 "옷벗어 주세요~" 잠깐 잠깐 정적이 흐르는 대화속에 한마디 할때는 의외로 애교성이 많아 보이네요~

물다이로 가서 씻는 중 뒷판부터 난데없이 공략들어옵니다~

음~음~사운드와 함께~흐느적흐느적 간만에 받아보니 좋네요~

위에서 아래로 어느새 위로 후루룩 짭짭~물만난듯이 잘도 돌아 다니네요~

부왕뜨듯 쓸구 다니는데 고추공략은 혀를 내밀고 빗자루 쓸듯이 또는 살짝살짝 나래를 건드려 느끼게 하면서 세심하게 하네요~


샤워후 앞판 뒷판 다 딱아줍니다 저는 손하나 까딱할게 없더군요~

서비스를 꼼꼼히 할려고 하는 마인드 좋네요~^^

침대로 올라가 누우니 마른애무 시작합니다.


앞판만 하구요~저만 그런지 몰라도~69자세도 아니고 비스듬히 자리잡습니다~

슬그머니 손을 뻗어 아가씨의 중요부위를 터치해봅니다~


한참을 그자세로~아가씨는 고추를 입으로 공략 저도 아가씨 조개를 입으로 공략~

서로 준비가 되자 여성상위부터 시작합니다~


정말 느끼는 듯한 표정(면으로 얼굴들고 눈감고 입은 반쯤 벌린 상태에서 음)을 보니...

때가 오는거 같습니다~(토끼과라 ㅜㅜ)


자세 한번은 바꿔줘야 되는데...아가씨 너무 집중합니다~윽~

오늘도 제가 실패 ㅜㅜ

언제나 긴시간 이느낌을 유지할수 있을까...

저같은 토끼과는 이런 생각 많이 합니다~한번이 짧아 넘 아쉬워요...쩝


전 끝났는데도 한참을 즐기시더니~ 신기한듯 내분신들을 보고 웃네요...

마무리 샤워후 여전히 앞판 뒷판 꼼꼼히 닦아 줍니다~


방구경하면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다 마지막 벨소리 들으며 퇴실합니다~

마른 언니는 아니라서 연애감은 상당히 좋습니다

가슴 출렁이는거하며 여성상위때의 쿠션감하며 ㅎㅎ 마인드 서비스 모두 좋아서 전 좋았네요



Comments

주부라 2018.01.08 11:02
ㅇㄹ

Total 59,724 Posts, Now 807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