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순한여자 아이  

블랙홀 주간 이제 볼언니가 너무 많아졌습니다. 

민아도 보고싶구 , 이화도 보고싶은데 청순 st 오피스타일 

아이를 더 만나고싶었습니다. ㅎㅎ

일찍 업장에 가서 실장님과 이야기를하고 

커피한잔먹고있으니 스텝이와서 안내를 해줍니다.. 

입구에서 조금 걸어가니 또각또각 발자국 소리가 나면서 

오피스 룩의 아이언니가 인사를합니다. 

진짜 룸삘 전혀없고 .. 완전 민간인 스타일의 얼굴 

뽀얀피부와 슬림한 몸매 얼굴은 얼핏보니 이영애삘이살짝? 보이네요 

아이와 방안에들어와 가벼운 티타임을 하면서 .. 아이가 옆에 다가와 

뽀뽀를 쪽하는데... 너무부끄러워...ㅋ 

아이의 옷을 벗겼습니다.. 알몸이되니깐... 진짜 비너스 조각을 보고있는거같네요 

서비스 패스해버립니다.. 그리고 본게임도 필요없이 그냥 애무만 한 30분했네요 

거짓없는 반응에.. 쿠퍼액이 흐르고 아이도 정성스럽게 침범벅이될때까지 

빨아줍니다... 아... 좋네요 .. 

오빠 이제 할까?? 이미 흠뻑 빠진 눈빛... 

키스를하며 밀어넣어봅니다.. 와.. 좋습니다... 

느낌 난리나네요 !!! 그냥... 들어가자마자... 쭉쭉 잡아 땡기는 느낌에...

금방... 느낌 옵니다!! 아... 이럴려고 이런게 아닌데... 이쁜얼굴 바라보며 

저도모르게 싸버렸네요 ... 당황하게 만들어버리는...아이의 매력에... 흠뻑 빠졌던날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