블랙홀에 가면은 볼언니가 많아서 너무좋네요 ㅎㅎ 

오늘은 다 돌고돌아 보미를 보기로 합니다. 

보미를 지명으로 보는건 이제 이쁜거랑 몸매좋은건 둘째입니다 ㅎ 

마인드 여자친구처럼 편안함이네요 ㅎㅎ 

항상 입구에서 두손 흔들며 반겨주는게 영락없이 애인이에요 

방안에 들어가자마자 키스를 해버리면서 침대에 눕혀서 위에서 

팬티를입고있지만.. 저의 똘똘이를 비비적 거리는데...

보미가 팬티를 슬쩍 재끼더니... 더...자극적.... 

이미 끈적이는 물이..똘똘이에 묻어잇네요 .. 

가운을 다 벗기고 팬티를 벗는 보미 그리고 원피스만 살짝 걷어올리더니 

밑에선 내꺼빠는데... 보미는 밑에서... 보지를..만지작 거리는데..

끈적이는.. 물이 허벅지를 타고 흐르는데 69로 자세잡고 .. 보지를 미친듯이 

빨았더니.. 완전 죽습니다.. 저도 죽것네요 .. 보미가 여상위로 찍어주는데 

아... 개쪼입니다..  다리를 M자로 자극적인 자세로 ..허리를 돌려버리는데..

아 미치겠습니다..눕혀놓고 보지를 살살 만지면서 다시 촉촉하게 해서 

박음질을 하니깐 더 느낌이좋네요 ~~ 쌀때... 입에 싸고싶다 ㅜㅜ 

보미에게 말하니깐.. 알아서.. 콘을 벗겨서... 쪽쪽 빨아먹네요 

진짜 보미는!! 마인드가... 최고에요 최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