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를 한번봤습니다 ㅎㅎ 

물론 블랙홀에서 보면은 2번째보는거네요 

다른 타 업장에서 봤었는데요 

또다른 느낌이네요 ㅎㅎ 일부러 지명인척 티 안내려고 

실장님과 짜고 그냥 제이방으로 갔습니다 

제이가 저를보더니 엄청 화들짝 놀랩니다 ㅎㅎㅎ 

그리고 이내 제품안에 쏘옥 안겨버립니다. 

문이 닫히자마자 연인처럼 끌어안고 키스를 해버립니다 ㅎㅎ 

치마사이로 손을넣어 팬티를 벗겨버리고 클리를.. 만져주니 

침대에 누워버리네요 ?? 그러더니 " 빨아줘" 

당연하죠 .. 제이보지는... 정말 보약입니다.. 마시고나면 

기분이 싹 풀립니다 ㅎㅎ 

보빨하고있으니깐 " 나도빨래" 

역 69 자세로 ... 맛나게 빨다가 "오빠가올라올래?" 

이번엔 거부~ 제이는 .. 위에서 흔들어주는게 제맛! 

제이가 위로올라와 열심히 허리를 움직여주는데.... 

"오빠 오빠~~ "  좋아 죽는 제이를 바로 뒤치기로 

파파파파파 ... " 싸지마!!" 오래해야지.... 기본이잖아" 

아... 그러고 싶댜.... 오래 하고싶다... " 니보지 오래동안 쑤시고싶다.." 

근데.. 빨리 싸버립니다... 민망하지않게 ㅎㅎ 멘트한번 쳐주구요 

"니보지..진짜 마약보지인거같아요"  

제이는 역시 ... 떡치고싶을때.. 만나야지... 난리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