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펙트걸 이언니는 사기캐릭 외모부터 몸매까지 쩝니다 퍼펙트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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퍼펙트걸 이언니는 사기캐릭 외모부터 몸매까지 쩝니다 퍼펙트해요

까시매니아 1 23,737 2020.03.27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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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유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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뛰어난 미모의 언니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방문해 봅니다
실장님이 여전히 친절히 반겨주시네요
정말 이쁜 언니라며 미모에 놀랄거 라고 하시네요
정말인지 기대가 되네요


문이 열리고 하얀색 속옷을 입은 언니가 인사합니다
저는 언니를 보고 깜짝 놀랐네요
반달형의 사슴같은 눈에 오똑한 코 그리고 하얀 피부까지....

이쁜 언니라서인지 긴장할 때 처럼 잠깐 멈칫하게 되네요
오늘 횡재하는 날입니다
옆에서 얘기해보니 착한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요
무난히 얘기도 잘 통하고 조곤조곤 말 잘해줍니다

샤워실로 가기 위해 옷을 벗으니 언니의 라인이 드러나네요
B컵의 가슴에 잘록한 허리 볼륨감 있는 엉덩이 그리고 날씬한 다리까지
160중후반 정도의 키에 라인이 살아있어 너무 예쁘네요

이런 여친 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작고 귀여운 손으로 제 몸을 깨끗이 닦아줍니다
앞뒤로 비눗칠하니 벌써 제 동생은 힘이 들어가 있네요
동생은 미인을 만나서 인지 힘을 내주네요

물다이에 누우니 언니는 가슴을 이용해 제 다리와 몸을 애무해 줍니다
가슴의 탱탱한 느낌과 언니의 부드러운 피부가 저를 흥분시킵니다
가슴사이로 제 동생이 지나다니는 느낌은 정말 좋네요

언니는 이제 제 다리에 엉덩이를 대고 올라타네요
언니의 꽃잎과 엉덩이의 느낌이 제 다리에 그대로 전해집니다
이제는 제 동생위로 올라와 부비부비 해줍니다
이 거친 느낌이 저를 엄청 흥분시킵니다
제 앞에 무릎꿇고 앉아 bj 들어옵니다

언니의 촉촉하고 부드러운 입술과 혀로 동생을 괴롭혀주네요
바로 눈 앞에서 언니는 앞뒤로 움직이며 맛있게 드셔 주십니다
저는 이미 흥분해서 정신을 잃을 것 같네요

몸을 씻고 침대로 이동해서 언니를 기다립니다
언니는 다시 제 가슴부터 애무힙니다
침대에서의 애무로 제 동생이 다시 힘을 내기 시작합니다
언니도 다시 bj 시작합니다

이번에는 언니의 침의 촉촉함을 느끼며 제 동생은 무럭무럭 커지네요
어느새 콘을 끼우고 언니는 등지고 운동을 시작합니다
언니의 꽃잎의 조임이 좋은지 꾁 차는 느낌이 듭니다
언니 속이 뜨거워 느낌이 바로 오는 거 같네요

그리고는 꽂은 채 반바퀴 돌아 저를 보는 자세로 바꿔줍니다
언니에게 키스를 시도하니 잘 받아줍니다
키스도 스킬이 뛰어납니다
여성상위로 하다 쪼임이 좋은지 금세 나와 버립니다
정말 이쁘고 느낌도 좋은 언니를 만나 기분이 엄청 좋네요
씨유 언니를 만나 행운인 듯 합니다




Comments

정키보이 2020.03.30 07:18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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