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화] 청순한 옆집여자 st / 솔직히말해서 / 개따먹었다.

안마 기행기


[이화] 청순한 옆집여자 st / 솔직히말해서 / 개따먹었다.

qwqwdcv 0 9,366 2019.05.22 11:02
블랙홀
삼성동
5월21일
이화
청순한외모
주간
10

헬로 비너스 나라 닮았다? 


후기를 읽어보고 궁금해서 방문했습니다. 


즉석쿠폰으로 2만원 할인권 걸리니깐


꽁돈 생긴거 같아요 ㅎㅎ 



샤워하고 나오니깐 입구에서 기다리고있는 


후기속의 그녀 


이화를 만낫습니다. 


흰 원피스가 무척 잘어울리고 검정색 단발머리에 


이목구비가 뚜렷하고  전 헬로비너스 나라 씽크도 물론있었지만 


이국적인 와꾸가 마음에 들었네요 . 



청순한 옆집 여자 느낌? 몰래 훔쳐보고싶게만드는 욕구가 


키는 작아도 몸매 비율이 상당히 좋아서 자지가 금방 본모습을 보여주네요 .


이화의 리드속에 대화를 하다보니 청순한 눈망울인데 ... 왠지모르게 


자지를 원하는 눈빛... 


손을가져가 자지를 만지게 해주니.. 자지를 만지다못해 빨아버리네요 .. 


입안에서 커지면서.. 그냥 입싸하고싶은 욕구가 마구... 그냥 좀 범해버리고싶었네요 



솔직히 이야기 하니깐 .. 물다이 패스하고 침대에서 벌려줍니다.. 


개걸스럽게 보지를 빨아주니깐 좋은지 물이 콸콸 쏟네요 


육구자세로 맛잇게 서로 빨다가 .. 느낌이온다 싶어서 


그냥 떡을쳤습니다. 정자세로 하는데 찌걱 거리는 소리가 고막을 강타하면서 


토끼느낌이와서 한번 쉬어주고 .. 보지를 빨아주니 .. 발발떠는모습 ... 


자세바꿔 뒤치기하는데 거울로 바라보는 이화의 표정은 엄청 야하네요 


한쪽팔을 잡으며 더 강하게 뿌리 깊숙히 다 넣어주니... 허리를 돌립니다. 



이제 싼다면서.. 그냥 싸버리고.. 한참을 허리를 돌려주는 이화 .. 


솔직히 말하니깐 다해주는거같네요  마인드 정말좋고 .. 섹스를 부르는.. 


눈빛이 아직도 잊혀지지 않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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