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 나의 여신님... 글래 보기드믄 어마어마한 천사

안마 기행기


오! 나의 여신님... 글래 보기드믄 어마어마한 천사

오꼬노미야해 1 15,082 2020.04.08 19:22
오렌지
강남
4월7일
매력
야간


예전부터 보고싶었지만 밤늦게밖에 시간이 되질않아 평소 


못보던 그녀를 드디어 이번에 만나고 왔습니다 


그녀의 이름은 매력... 이름대로 얼굴과 몸매가 매력적인~


나만의 여신이라고 별명도 지어줬는데 꺄르르 웃으며 좋아해주던


그 미소가 아직도 생생하게 남아있네요 


첨보자마자 지명이 정해진상황!! 첫대면만으로 바로 빠져버리게


되었는데 살가운 말투와 분위기 연출에서도 너무나 사랑스런


매력이가 아닐수가 없네요 


즐거운 대화로 더욱 친말감이 쌓일쯤 그녀의 안내를따라 


가운을 벗고 서로 물고빨아봅니다 


어찌나 자극적이던지 바로 소중이로 돌진하고싶었으나 


겨우 참고 반대로 키스를 한후 젖가슴과 클리를 한없이 애무하자 


매력이도 무장해제!! 신음이 터짐과 동시에 그 이쁜얼굴에서 


반쯤 감은 눈으로 느끼는데 어찌나 꼴릿하던지 


바로 그녀를 들어올려 여성상위를 받으며 젖가슴을 움켜쥐며 


얼마못가 버티지못하고 여상으로 발사를 ㅜㅜ 


여신같은 와꾸가 위에서 강하게 쪼여주며 펌핑을 해대니 


버틸 제간이 없었네요 그래도 오랜만에 최고의 사정감을 만끽했던지라


여운은 남지만 다음에 다시 보는걸로 작별인사를 하고 나왔네요 



Comments

kkuta 2020.06.01 12:21
여운이 있는 즐탕 축하드립니다

Total 59,300 Posts, Now 808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