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각선미실사] 연이의 체취가 남아있는 팬티를 내가슴속에 품고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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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선미실사] 연이의 체취가 남아있는 팬티를 내가슴속에 품고오다

방가네민박 0 9,408 2019.05.20 21:23
젠틀맨
연이
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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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인상은 상큼, 하지만 본게임에서는 요부. 연이를 만났습니다.

아주 상큼한 외모네요.  아주 사랑스럽네요.

눈웃음이 매력적이구요... 그래서 상큼한 느낌을 받았나봅니다.

늘씬한 몸매와 부드럽고 탄력있는 피부더군요.

적당한 사이즈의 가슴과 아담한 키.

연이를 안고 그녀의 몸을 만질때부터... 왠지 탄력감과 함께 쫄깃함이 느껴집니다.

몸이 이렇게 쫄깃하면 거기는 얼마나 쫄깃할까~

은근한 기대를 하면서... 연이이의 애무를 받아봅니다.

부드럽고 동시에 자극적인 연이이의 서비스...

탱탱한 그녀의 몸이 눈앞에서 아른아른~

마치 사랑하는 연인의 그것인듯, 제 동생놈을 너무 맛있게도 빨아줍니다.

연이이의 서비스에 전 거친 호흡만 내뱉으며 잔뜩 느꼈죠.

연이이를 눕히고 저도 해줬습니다.

할딱거리는 숨결과 신음소리... 자극적이에요~

뜨거운 물도 흘러나오고...

젖어버린 연이이에게 집어넣었습니다. 물론, 장화 신고요~

아... 쫄깃합니다. 탱탱하고 쫄깃하고... 그 맛은 정말 최고네요.

맛있다, 연이야~ 진짜 맛있어~

저도 모르게 막 이런 말을 뱉으며 해댔죠.

그러자 연이가 잠시 킥킥 웃습니다.

그렇게 맛있어??

장난스럽게 말하더니, 곧 섹시한 표정으로 돌아와서는,

더해줘 오빠~

이러면서 앵기는데요~ 완전 요부네요.

상큼이에서 요부까지... 연이가 다 보여줬네요~ ㅎㅎ

마지막 하이라이트는 들어가기전 빤쓰이벤트를 신청해놔서

연이의 체취가 남아있는 빤쓰를 가지고오는 이 설레임..은 가히 상상을 초월함...

여러분도 한번 해보세요...또 다른 재미와묘미가 있다는걸 알게될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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