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희] 주간에 이렇게 하드한 언니가 있는 줄 몰랐네요

안마 기행기


[도희] 주간에 이렇게 하드한 언니가 있는 줄 몰랐네요

힙찌리 0 9,087 2019.05.21 09:30
이브
강남
5/19
도희
165 A 엉덩이 짱
주간
강남-EVE

 

늦은 새벽 친구와 만나 술한잔하니 슬슬 신호 오고 꼴리기 시작합니다.
어느새 아침이 밝아오고 이대로는 집에 못간다싶어
결국 아침일찍부터 놀러가게되었네요
실장님께 서비스 잘하는 언니로 추천받고싶다고 하니 하드하게 하는 언니가 있다고 합니다
오전에 와서 그런지 한가해서 좋았습니다
준비 다 끝내고 안내 받아서 이동하고 도희방에 입장했네요~


특별한 포인트를 바로 잡지는 못했는데 스모키한 느낌의 화장이 예뻤어요
시크한느낌이나 센 캐릭 좋아합니다
잠시 앉아서 얘기나누고 탈의~
서비스하러 들어갑니다
물다이 타주는데 정말 잘타주네요 하드하고, 중요한 포인트가 되는 부분을 깊고, 강하게 해줍니다
빨리는 느낌이 다릅니다.
이 언니.. 흐름이 전혀 끊기지않게 잘 유지시켜줍니다
물기를 닦아주고는 침대에 저를 앉혀두고는 또 애무가 시작됩니다
앉아서 받다가 서서 받다가..
서서 받으니 다리에 힘이 들어가네요
서서받고~ 침대에 누워서도 받고~ 내 응꼬포함해서 마구마구 따였어요..

정말 딥한 애무를 잔뜩 받고 이제 합체를 시도~
받는데 너무 황홀해서 역립할 생각은 못했었는데 언니는 저 애무해주면서 살짝 속이 젖었었나봐요
넣으려고 보니 언니의 꽃잎은 이미 촉촉..
살포시 언니의 그곳에 넣으니 언니의 가날픈 목소리가 세어 나옵니다.
살짝살짝 언니의 몸이 떨리는걸 느낄수가 있어요..
그렇게 몇번하다가 시원하게 발사..
온몸에 힘이 다 풀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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