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이아]갈때마다 미친놈이 되서 나오는 팬트하우스~

안마 기행기


[다이아]갈때마다 미친놈이 되서 나오는 팬트하우스~

파자마 0 9,197 2019.05.21 18:42
에스큐브
다이아
야간

클럽 서비스는 클럽 분위기가 얼마나 사람을 신나게 만들어주느냐

 
그래서 얼마나 정신을 놓고 재밌게 놀다 나올 수있느냐
 
이것도 상당히 중요한것 같습니다~
 
그런면에서 팬트하우스는 언제나 갑인듯 합니다!
 
화려한 시설이 일단 먹고 들어가고
 
기본적으로 언니들 사이즈가 좋고 마인드가 환상적이며
 
언니들이 아주 화끈하게 잘 놀아줍니다
 
그래서 팬트하우스에 갈때마다 미친놈이 되어서 나오는 것 같습니다
 
메인 언니와 함께 서브들 언니들의 활발한 활약에
 
팬트하우스의 분위기는 어제도 아주 뜨거웠습니다~
 
어제의 메인 파트너는 다이아~ 이름만큼이나 반짝 거렸습니다
 
서브 언니들과의 호흡이 어찌나 잘 맞던지
 
분명 메인은 다이아인데 다른 언니들이 메인인듯 착각이 들었습니다
 
다이아의 은밀한 그곳으로 밀고 들어가서도 제 손은
 
역시나 서브 언니들의 은밀한 그곳으로~
 
존슨이나 손가락이나 깊숙이 들어가 언니들의 쪼임을 느꼈습니다
 
클럽안에서 부터 범상치 않다 했더니 방에서는 더 화끈했습니다
 
복도에서 언니들 틈에 둘러쌓여 사까시를 받을 때부터
 
연애에 있어서도 빼는 거 하나 없이
 
다 받아쳐주는 확실한 마인드의 선수라 아주 좋은 선택이였습니다
 
그리고 나와 다이아가 떡치고 있는 방에까지 들어와
 
옆에서 자위를 해주고 나를 애무해주는 언니들~
 
단둘이여도 절대 단 둘일 수 없는 아주 신나는 공간입니다~
 
그러니 팬트하우스가 갑이 될 수 밖에 없는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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