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컵 빨통과 풍만한 엉덩이를 만지며 꼴려있는 내 자지를 비벼댔다.

안마 기행기


D컵 빨통과 풍만한 엉덩이를 만지며 꼴려있는 내 자지를 비벼댔다.

식대 0 27,857 2020.04.15 20:22
강남 스타트
4.14
슐라
야간

스타트에 도착하여 샤워를 마치고 쇼파에 앉아 잠시 대기를 했다.

실장님이 커피와 아이스티가 있다며 음료를 권하고,

아이스티를 택한뒤 시원하게 한잔 마셨다.

잠시뒤 실장님의 안내를 받고 슐라를 보게되었다.

 

커텐뒤 자동문이 열리며 글레머 슐라가 인사를 한다.

가볍게 슐라와 인사를 나누고 벽에 기대어 까운을 열고 

슐라에게 자지를 빨리게 되었다. 

어두운 조명아래 여기저기 옮겨다니며 슐라가 맛나게 잘도 빨아준다.

 

한참동안 자지를 빨리며 돌아다니다가 슐라와 함께 방으로 이동하여 

슐라의 커다란 D컵 빨통과 풍만한 엉덩이를 주물러 보았다.

손끝에 탱탱함이 느껴지며 감촉이 참 좋았다.

 

너무 꼴려있는 상태라 까운을 벗어던지고 슐라를 끌어안고 키스를 했다.

두손으로 슐라의 엉덩이를 만지고 끌어안으며 꼴려있는 내 자지를 비벼댔다.

그러다 슐라를 뒤로돌려 테이블에 손을 잡게 한뒤 뒤치기로 박아버렸다.

슐라의 커다란 D컵 빨통이 엄청나게 출렁이는게 느껴졌다.

 

여유있게 천천히 박아도 되는데 너무 꼴려서 컨트롤이 안된다.

엉덩이가 풍만하여 박을때마다 탱탱함이 전해지는데 느낌이 정말 최고다.

이번에는 침대로 자리를 옮겨 여상위로 박아대는데

D컵 빨통이 너무나 탐스럽게 출렁된다.

그러다가 다시 뒤치기로 돌려 풀파워로 박아대며 끝을 봤다.

글레머 슐라에게 꽂혀 한동안 마른 여자랑은 못할거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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