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남역 | |
세미 | |
야간 |
낯을 가리는 성격이라 보는아가씨만 봐요
주로 여기서는 xx 매니져만보는데
실장님이 세미도 함보라구 꼬셔대요~
결국 그 꼬임에 넘어가서 보게됬네요~
슬립같은 원피스를 입고 들오는데
여신같았어요 피부가 야들야들한게...
아우라가 막나오는 것만같았어요
고딩때 짝사랑하던 이국적이면서 귀여운 여자...
벗는데 몸매가 비너스 슬림한비너스
코피솟을뻔했는데 곳휴는 긴장했나 얼어버렸어요
같이 샤워 후,..
섭스받는데 기분은 좋았으나 똘똘가 넘 낯을 가려서
미안해죽는줄 알았어요
너무너무 이쁘고 좋은데요 그래서 잘 안서는것갇다고
미안하다 붙잡아서 미안하다 사과를 했네요
입으로 손으로 열심히 해주네요~
결국 못싸고 나오는데 얼마나 미안하던지
담번에는 비아그라라도...먹고 하자고 보약좀 지어먹고 변강쇠로
변신하고 오겠다고 손꼭걸고 뽀뽀쪽하고 나오는데
오빠힘내~하믄서 뒤에서 안아주데요~
일케 이쁘고 착한데 저 땜시 고생햇네요
미안한맘으로 나왔네요~ 에구 무신 망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