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꼴려서 서비스 받는 내내 죽는줄 알았네요~

안마 기행기


너무 꼴려서 서비스 받는 내내 죽는줄 알았네요~

동네형 1 15,013 2020.01.20 10:51
클럽아레나
1-17
아라
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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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내를 받아 아라언니 방으로 갑니다.


 


한층 내려가니 문이 열리고 복도에서 아라언니를 만났습니다.


 


어두운 조명아래 아라언니가 보이는데


 


실루엣이 장난이 아니네요.


 


긴생머리에 굴곡있는 몸매, 거기에 섹시하고 이쁜 얼굴까지...


 


아라언니와 가벼운 인사를 나누고  간단한 서비스를 받았습니다.


 


점점 존슨이 커지고 너무 꼴린 나머지...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까운을 벗어 던지고...


 


탕으로 이동해서 씻으며 부비부비 받았네요.


 


섹시한 아라언니가 가슴으로 바디를 타주는데 좋았습니다.


 


서비스 받는내내 존슨이 터지는줄 알았습니다.


 


너무 꼴려서 침대로 이동하자마자 제가 먼저 올라타서


 


아라언니의 가슴부터 아래까지 정성스럽게 애무했습니다.


 


이번에는 아라언니가 저를 눕히더니 온몸을 애무해 주네요.


 


그리고 69자세로 서로 애무 좀 나눈뒤 비닐을 착용하고


 


여상위로 연애를 시작하였습니다.


 


그다음 자세 바꿔 정자세로 아라언니의 가슴을 만지며


 


부드럽게 박으면서 마무리 하였네요.






Comments

굳바디 2020.01.20 10: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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