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 강아지에게는 육봉이 정답

안마 기행기


나쁜 강아지에게는 육봉이 정답

악필명 1 30,066 2020.02.25 03:03
애플
퍼피

애플 야간에 방문 하였는데 특이한 NF가 보여서 너무나 궁금해서


실장님에게 물어 보니 SM 가능한 매니져라고 해서 더욱더 궁금증이 증폭해서 


80분짜리 코스를 결재 하고 올라갔습니다.


이쪽으로 처음이나 너무나 두근 두근 기대를 안고서 말이죠.


들어가서 보니 어리고 이쁘게 생긴 언니가 있어서 순간 살포시 당황 했습니다.


처음이라 호기심에 궁금해서 들어왔다고 말하니 퍼피가 자세하게 설명해주는데


뭔가 신세계 입니다. 거기다가 자기는 복종 스타일이라고 하는데 남자의 끈적끈적함을


더 채워 줄것 같더군요. 처음이라 이렇게 이렇게 해보자고 하고 뭐뭐 할건지 수위를 정하고선


막상 시작할라고 하니 어색합니다. 


바닥에 강아지처럼 앉아 있는 퍼피에게 목줄하고 수갑을 체우고 바로 입으로 깨끗하게 


빨아먹으로 시키니 입으로 정성껏 빠는 퍼피를 보고선 "X년아 이게 깨끗하게냐?" 하면서 


퍼피 머리를 잡고선 목 깊숙이 넣을수 있게 머리를 눌러 버리고 다시 숨쉴수 있게 잠시 뺏다가 


다시 깊숙이 넣었다가 반복하다가 침을 흘리는 퍼피를 보니 "더럽게 침을 흘리네?" 맞아야 


겠다면서 눕혀서 엉덩이를 때리다가 수갑을 풀어주고 다시 깊숙이 넣어서 빨게 시키다가


"아앗 상처 났으니 다시 맞아야겠다" 다시 엉덩이를 때리다가 퍼피의 소중이를 살짝 만졌는데


"음탕한 강아지네 젖었네" 하면서 엉덩이를 더 때리다가 목줄을 잡고서 끌면서 이동하여 


거울 앞에서 강아지가 오줌싸는 자세로 만들어서 젖은 음탕한 보X를 보라면서 하다가


침대에 눕혀서 클리를 빨아주니 미친듯이 질질 싸면서 온몸을 비트는 퍼피를 보면서 


"XX년아 좋아?" CD 장착하면서 입구에 비비면서 "넣어줘? 그러면 니 손으로 벌리면 넣어 줄께?"


하니 바로 행동하는 퍼피 그렇게 땀흘리면서 폭풍달림하다가 "XX년 즐기네" 하면서 빼고선


후배위로 눕혀서 엉덩이를 때리다가 다시 달림 시작하면서 


결국은 폭팔적으로 마무리 하고 나니 살짝 제가 어색하니 먼저 말을 걸어주는 퍼피


그러면서 이런 저런 이야기 하는데 처음 치고 잘했다면서 칭찬해주고 어떻냐고 물어보는데


뭔가 재미 있었고, 나중에는 다른 상황극 해보고 싶다고 하니  서로 빵터져서 이야기 하다가


빠른 시일에 다시 오겠다하면서 나왔습니다. 


처음 즐기는 SM 이지만 뭔가 욕구를 자극하는데 활력소가 됩니다. 


하지만 퍼피에게 너무 무리한 요구만 안하면 즐겁게 놀수 있습니다.  







Comments

애플총실장 2020.02.25 15:43
퍼피와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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