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트에 방문하여 지현이를 보게 되었네요.

긴생머리가 아주 잘 어울리는 귀여운 외모이며 웃는 모습이 참 예쁩니다.

인상이 좋으니 성격도 더 좋게 느껴지고 애교도 많고 엄청 살갑네요.

옆에 붙어서 웃는 얼굴로 이야기를 나누는데 기분이 정말 좋아집니다.

지현이의 몸매는 아담하지만 라인이 살아있는 몸매입니다.

전체적으로 관리 잘한거 같고 볼륨감도 있습니다.

지현이가 앞에서 탈의를 하는데 코피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저도 탈의를 하고 물다이에서 서비스를 받는데 스킬이 상당히 좋습니다.

아담하지만 몸매가 좋다보니 바디탈때 느낌이 참 좋습니다.

그리고 애무도 잘하며 혀의 촉감도 좋고 아주 끈적하게 바디를 타주네요.

앞뒤로 번갈아 바디를 타준뒤 사까시와 똥까시까지 아주 찐하게 받고

침대로 자리를 옮겨 지현이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면서 애무를 하기 시작했습니다.

지현이가 신음소리를 내뱉자 저는 더욱 열심히 꽃잎까지 애무를 하였습니다.

신음소리가 점점더 커지며 활어반응을 보이는데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지현이의 코피 터지는 활어반응에 콘장착하고 합체를 하였네요.

꽃잎 속으로 육봉을 밀어 넣으니 지현이가 양다리로 저의 허리를 감쌈니다.

열심히 펌핑을 하는데 꽃잎이 육봉을 물었다 놨다를 반복하며 쪼여주는데

지현이의 반응과 쪼임에 얼마 못버티고 발사해버렸습니다.

지현이와 정말 기분좋은 한시간을 보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