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랑 떡궁합 잘 맞는 친구인 여시입니다.

이전에 2:1로도 주가 날렸는데 올초부터인가? 1:1만 합니다.

외뫄 섹시함 보다는 세련됨과 좀 있어 보이는 그런 외모인데

얼굴이 작고 조막만 합니다.

키는 160중반 정도이고, 슬림하니 날씬하고 보기 좋습니다.

슴가는 튠해서 B이구요

성격은 여성스럽고 유순한 편으로 저랑 성격도 잘 맞습니다.

여시언니는 물다이 서비스가 없는데,

침대에서 제 몸을 완전 뒤집어 놓으면서 애무를 해줍니다.

하일라이트 떡인데

첫번째로 여시를 좋아하는 이유가 저랑 속궁합이 잘 맞는다는점

두번째로는 진짜인지 리엑션인지 모르지만 절규하는 퍼포먼스가 일품이라는 점

세번째로는 정말 느낀다는 점(요건 개인적으로 틀릴 수 있습니다.)

이번 만남도 역시 온몸을 쥐어짜면서 해주는 섹 퍼포먼스에 온몸이 찌릿 찌릿하고

뒷치기 할때 울부짖으면서 고개를 뒤로 돌려 키스를 하면서 허리 놀림에 올챙이 방사 해 버 렸습니다.

다른분들과 어떨런지 모르지만

여시는 저에게 최고의 희열을 안겨주는 언니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