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도를 제집처럼 왕복해가며 받는 폭풍서비스~

안마 기행기


복도를 제집처럼 왕복해가며 받는 폭풍서비스~

넘버쫑 0 11,417 2018.05.16 04:13
애니팡
연서
주간
정말 간만에 주간으로 애니팡(가인)으로 갑니다.
항상 갈때의 설레임이 참 좋습니다.

친절하신 실장님과 스타일 미팅을 끝내고 샤워를 합니다.
근데 주간이라 그런지 정말 조용합니다.
야간처럼 북적북적함이 없어서 더욱 좋습니다.
또 기다림이 없어서도 좋네요~

이제는 엘베앞에서 기다립니다.
이때의 또한번의 설레임. 역시 좋죠~
문이 열리고 언니가 날보고 있네요. 스캔하듯이~~

스타일 괜찮습니다. 
연한 갈색의 머리에 중반 정도되는 키, 볼륨이 있는 몸매
슬림한듯한 보통 정도의 외모입니다.

문이 닫히고 키스로 바로 덮쳐옵니다. 강합니다.
근데 ㅠㅠ 바로 문이 열리는군요. 왜 이렇게 짧은겨~~ ㅎ

복도에는 한쌍만이 있더군요.
그 옆에서 우리 둘이 다시 키스부터 시작합니다.
그리고는 제것을 입으로 다시 손으로
마지막은 가랑이 사이에 넣어주네요~ 이거 좋습니다.

옆에 있던 한쌍이 사라지자
우리는 복도 한쪽 끝으로 가서 아까의 행동을 반복
그리고는 또 반대 복도 끝으로 가서 또 반복~

각 방에 언니들이 있는데, 모두 한두번씩 얼굴을 마주칩니다.
이거 굉장히 묘한 색감을 불러 일으킵니다.

이제는 방으로 입성.
애무를 시작하는데...이런 폭풍같은 서비스 받아본 적이 없네요.
쉴새없이 온몸을 애무해주는데...몇번이나 참았는지 모르겠습니다.

한참을 애무하더니 다시 복도로 나가잡니다. ㅋㅋ
또다시 복도서비스...
햐~~~ 정말이지 쉴새없는 폭풍같은 서비스라고밖에는....

마지막은 다시 방으로 들어와서 발사했지만,
정신없이 빠르게 폭풍처럼 서비스 받는 멋진 즐달이었습니다.


Comments

Total 59,361 Posts, Now 810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