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전의 재미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안마 기행기


관전의 재미를 느낄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신의목소리 0 11,554 2019.02.10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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쥬아나
친절함
주간
10점

쥬아나언니와 첫 만남...엘베 문이 열리고 귀엽게 생긴 언니가 인사를 하네요


저도 쿨한척 가볍게 목례를 하고 엘베 안으로 들어갑니다


오빠 잠깐 하더니 옆으로 와서 내 목을 감싸안으며 키스를 합니다


잠깐의 키스지만 얼떨떨하니다 시작전부터 키스라니 ㅎㅎ;;


그리고 바로 앉더니 가운을 제끼고 입으로 내 동생을 애무합니다


어쩔줄 모르겠네요 갑자기 훅 들어오니 ㅎㅎ 그래도 기분은 좋습니다


평생 한번 해보지 못할 경험이기도 하구요


층으로 올라가서 복도 의자중 하나에 자리잡고 앉으니 젖꼭지 애무랑


사까시 다시 또 해주고 애무를 취미인듯 마지막까지 애무는 장난아니더군요


쥬아나언니가 뒷치기 자세로 들어오라는듯 요염하게 처다봐서


저도 뭐에 홀린듯 자연스럽게 복도에서 뒷치기로 놀았습니다


관전 재미있네요 요근래 관전해보는데 조금만 내려놓으면 중독성이 있네요 ㅎㅎ


방으로 와서 언니가 뭐 좋아하냐고 묻기도 하고 제가 어리버리하게 있으니까


긴장하지말라고 즐기면 다 재미있다고 웃으면서 얘기해주네요 ㅎㅎ


침대에 누워서 다시 또 가슴부터 애무해주다가 그윽하게 눈빛으로 올라와서


키스하면서 제 동생을 막 만지작 거리면서 제 흥분감을 키워주고


밑으로 내려가서 사까시하다가 자기꺼 빨아달라는듯 69자세로 바꿔서


같이 애무하다가 이제 할까? 라며 섹시한 목소리로 말하더니


위에서 해주는데 키스와 방아치기가 동시에 하니 느낌이 너무 좋아서 바로 사정했네요


시간이 남아서 녹차 한잔 마시면서 얘기하다가 퇴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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