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자지러지는 청순 아담 영계

안마 기행기


⭐교복⭐자지러지는 청순 아담 영계

친구 2 11,297 2019.04.15 08:15
애플
민아
주간

아침에 잠깐 회사에 들릴일이 있어서 회사에서 바로 마무리 하고 점심 즈음 집으로 바로 가기도 뭐해서 애플로 향했다.


사실 그 때 까지만 해도 달릴까 말까 고민하고 있었는데 실장님이랑 이야기하다보니..


급 땡기는 친구가 생겨서 결국 결제하고 언니방으로 향했다.


민아라는 이름의 친구인데 딱 들어가자마자 필이 팍온다.


이정도 와꾸와 몸매면 다른거 없어도 즐달하겠다 라는 생각이 절로든다.


밖에서 보면 이런 언니 말도 못 붙여볼껀데... 유흥 다니면서 이런 언니들과 이야기해보고


떡까지 치는구나 생각이 갑자기 들긴 했다. 그래서 그런가 이야기 하면서도 아랫쪽에 힘이 들어가는 느낌...


옆에 앉아서 내 몸을 만지작 거리면서 이야기하던 민아 언니도 내 바지 위로 손이 올라갈때 그걸 느꼈는지 바로 샤워하자고 제의


오케이 하고 훌러덩 벗고 민아가 벗는걸 도와주는데 만지지도 않았는데 똘똘이는 앞을 향하고 있다.


웃으면서 샤워장으로 데리고 가서 샤워를 시켜주고 바로 침대로 이동


이때쯤 오니 도저히 못참겠어 민아를 눕히고 키스와 함께 먼저 애무를 해본다.


입과 손이 움직일때마다 움찔 움찔 어쩔줄 몰라하는 반응을 보이는 민아


애무만 했는데도 벌써 부터 자지러진다.


갓 잡아 올린 물고기 마냥 허리를 튕기는게 이거 진짜 시작하면 장난 아니겠구나 생각이 든다.


이번엔 내가 누워서 그녀의 애무를 받아볼 차례.


내 위로 올라와서 삼각애무 부터 비제이까지 해주는 민아..


몸을 돌려 69자세까지 취해주길래 한번 더 소중이를 공략해주니 위에서 어쩔줄 몰라 허리를 튕기는게 제맛이다.


그대로 장갑끼고 여상으로 삽입.. 처음엔 뻑뻑한 느낌이 드는가 싶더니 어느세 쑥 내 똘똘이를 빨아들이는 민아의 소중이...


진짜 꽃잎에서 꿀이 흐르듯 몇번 움직였다고 아랫쪽에서 움직일때마다 척척 물소리가 들린다.


표정이 점점 섹기 넘치게 여우처럼 변하면서 볼이 빨개지는 민아를 보다 이번엔 뒷치기로 자세를 바꿔서


이쁜 민아 힙을 양손으로 잡고 처음엔 천천히 조금씩 속도를 올려보며 진입


손을 뒤로 빼서 팔을 잡아달라는 그녀의 행동에 그녀의 양 팔을 잡고 강하게 밀어넣어본다.


입에서 해석 불가능한 소리를 지르는 민아


그녀의 소리가 더욱 더 자극이 되었는지 허리가 땡기도록 강하게 움직였다.


마지막엔 그녀를 다시 눕히고 끌어안은 상태에서 시원 하게 발사!!


껴안은 상태로 한참을 있다가 마무리 하고 샤워하고 퇴실...


퇴실하기 전에 한번 꼭 끌어안아주면서 뽀뽀해주는게 귀여운 민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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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굳바디 2019.04.15 08:19
좋아요~
애플총실장 2019.04.15 09:44
민아와 행복한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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