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옷벗는실사⛅하드코어 AV서비스 굉장하네요

안마 기행기


⛅옷벗는실사⛅하드코어 AV서비스 굉장하네요

액자 1 24,143 2019.08.21 15:06
애플
8월 20일
민수
중간
10점

무더운 날씨도 제법 온도가 내려가 선선해지는게 가을이 다가오나봅니다.


이런날은 역시 안마가 최고죠...


시원하진 바람이 옆구리를 스쳐가며 느껴지는 외로움을 피하기 위해 애플로 향합니다.


남자는 가을탄다는데 벌써부터 외로움이 커지니 앞으로 지갑이 얇아지겠습니다.


실장님께 서비스와 애인모드 좋은 언니로 소개시켜 달라고 했습니다.


민수를 추천해주시네요.


제법 이름있는 언니로 알고있는데 애플에 워낙 쟁쟁한 언니들이 많아서 아직 만나보지를 못했었습니다.


민수 외모는 괜찮은 편입니다.


사실 저는 가리진 않지만 민삘을 아주살짝 더 좋아하는데 민수는 완전히 섹시 고양이상 룸삘입니다.


외모만 보고 인사만 딱 하는데 남자 잡아먹게 생겼다 느낌이 딱 옵니다.


잠시 앉아 이야기 하다가 샤워실로 이동합니다.


샤워하다 말고 바로 bj가 훅 들어옵니다.


거기다가 아이컨택 까지.. 아.. 기분이 너무 좋네요. 


저는 서서 아이컨택하면서 bj받으면 흥분되서 한참을 서로 아이컨택을 하면서 즐겼네요.


거기다가 물기까지 닦아 주면서 bj...표정부터 스킬까지 완벽하니 아무래도 제대로 찾아온 것 같습니다.


그대로 침대로 가니 오빠 나 센데라고 하면서 훅 들어옵니다.


민수가 가을의 외로움 따위는 잊으라고 이러는건지 정신을 못차리게 저를 공략하네요.


중간중간 섹드립도 쳐주면서 끈적한 분위기를 만들어주네요.


말그대로 하드코어 AV서비스...생각보다 하드하고 자극적이라서 서비스중에 싸지 않으려 열심히 참았습니다.


애무 서비스 후에 여상으로 들어오는데 더! 더! 를 외치면서 공격 들어오는데 똘똘이 뽑힐 뻔 했습니다.


다시 정상위로 체위를 바꿔 박는데 서비스를 너무 받았나 벌써 느낌이...스피드를 올려 박다가 시원하게 발사 했네요.


끝나고 나서도 옆에 찰싹 붙어서 계속 스킨쉽해주면서 대화하는데 제 눈엔 어찌나 이쁘던지 이런 언니가 안마에서는 최고인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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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애플총실장 2019.08.21 15:33
민수와 뜨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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