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몸이 부르르르 천국에 다녀왔습니다◎

안마 기행기


◎온 몸이 부르르르 천국에 다녀왔습니다◎

발기부전 2 23,917 2019.12.08 23:32
애플
백야
야간
10


늦은 밤, 술 한잔 하고 혼자 조용히 애플 방문했네요

키 크신 미인 실장님 두 분이 너무 밝게 응대를 해주셔서 입장부터 기분이 참 좋아요


스타일 미팅할 때 귀엽고 서비스 잘하는 등등의 말씀을 드려서

백야 매니저 보게 되었네요


163 꽉찬 B컵

말랑말랑 부드러운 피부

민삘의 귀여운 얼굴

단발머리


외모는 아무것도 몰라요~ 인데 서비스는 노련하고 음탕한...

잘하네요 ㅎㅎ


온 몸을 빈틈없이 모두 빨아버립니다

그리고 혀와 손의 느낌이 아주 짜릿합니다

서비스 천재라고 괜히 적어놓은게 아니네요


기똥찬 서비스를 하면서도

자연스럽게 저의 터치를 유도하는 백야

자기는 여기가 좋다고 얘기해줘서 시키는대로 했더니

오우야... 금방 느끼면서 물이 흥건해지는...


연애감 아주 최고였어요

자기 쉬다 온지 얼마안되서 민감하다고 하더니

움직일 때 마다 안쪽이 움직이는게 느껴지네요


박히면서도 제 가슴과 귀, 목을 자극하는데

이런 기분 처음이었습니다

저도 모르게 매너모드인거처럼 몸이 부르르 떨리고 하는데 ㅋㅋㅋ

천국을 보고 왔네요...


저를 천국으로 이끌었네요 백야매니저 ㅎㅎ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12.09 10:38
백야와 뜨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Congratulation! You win the 42 Lucky Point!

정키보이 2019.12.10 07:55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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