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벅지 , 애플엉덩이 떡치기 적합한 영계 막내언니

안마 기행기


꿀벅지 , 애플엉덩이 떡치기 적합한 영계 막내언니

혁신의장 0 24,100 2019.12.17 20:57
철수
잠실
12/13
막내
야간
10점

친구녀석이 몇일전에 보고온 철수에서 막내언니 어리고 이쁘다며..엄청 자랑질을..ㅋㅋ
 
어느새 철수로 달려 가고 있네요....ㅋㅋㅋㅋㅋ
 
깔끔한 차림의 루싸실장님과 인사를 나누고 실장님께 스리슬쩍 막내언니를 얘기하니....


카운터로 냅다 다녀오신후 30분정도 대기가 있다 하네요....콜~~따뜻하게 샤워장에서 몸을 정갈히


씻은후 나와서 커피한잔의 여유를 갖으니 어느덧 언니만나러 갈시간~~~
 
문을 열고 맞아주는 막내언니.
 
어리고 섹시삘 나는 듯 하지만 광채가 나는 듯한 미모를 자랑하는군요.
 
약간의 도도함이 언뜻언뜻 보이기도 하지만 크게 문제 삼을 정도는 아닌 듯 싶네요.
 
담배 한 대 나란히 피면서 이야기꽃을 피어 봅니다.
   
탈의를 하고는 샤워장으로~~
 
앞판, 뒤판 꼼꼼이 씻겨 줍니다.
 
특히 동생을 집중적으로......언니야, 동생 닳아 없어지겄다ㅋㅋ
 
침대로 이동해서 먼저 누워 봅니다.
 
드디어 등장한 막내는 슬림한 몸매에 B컵가슴이며 우월한 와꾸며ㅎㅎ
 
그런데 언니가 급한가 봅니다. 침대로 올라오자마자 덥칠 기세네요.
 
잠시 제지하고서 막내를 안고서 누워 봅니다.
 
따로 관리하는지 맨들맨들하니 피부가 보드라운 것이 참 좋습니다.
 
키스부터 시작해 봅니다. 상큼하면서도 달콤하니 좋네요.
 
언니에게 먼저 몸을 맡겨 봅니다.
 
가슴부터 시작을 하는데 이렇게 공을 들인 언냐는 첨 봅니다.
 
서서히 아래로 내려가더니 헉~ 다리까지 다시 백 하더니
 
동생 아랫놈들부터 살살 달래주는데, 혀로만으로도 이렇게 므훗할 정도라니...
 
기둥부터 훑어 주더니 꿀꺽~ 참 정성스럽게도 bj를 해줍니다.
 
바톤 터치해서 언니의 가슴부터 한 입 배어 물어 봅니다.
 
그러면서 아래로 내려와서는 이곳저곳을.........
 
잘 정돈된 언니의 정원으로 들어가서는 옹달샘에 퐁당~ 빠져 봅니다.
 
그리고는 서서히 목을 축여 봅니다. 할짝할짝 메롱메롱 츄릅츄릅 츄르릅.........
 
이런이런~ 언니, 배가 어디까지 올라가니ㅋㅋ
 
다리까지 부들부들..............잠시 자세 체인지 해서는 식스나인으로..........
 
장비 장착하고는 언니를 안고서 출발해 봅니다.
 
어휴~ 언니가 제대로 달구어졌는지초 반부터 적극적입니다. 엉덩이까지 부여 잡는군요.
 
이러다간 안되겠다 싶어 옆으로 살짝 자세를 전환해 봅니다.
 
언니에게 말도 한 번 태워 봅니다. 상급의 방아찧기를 구사하는군요.
 
어라~ 90도에서 180도 체인지까지.........
 
뒤태를 한 번 보기 위해서.............캬~ 죽입니다. 죽여요.
 
잘록한 허리에 복숭아 모양의 하트 엉덩이네요. 굿입니다. 굿!!!
 
여간 해서는 이 자세에서 마무리를 하지 않는데,
 
참지 못하고 시원하게 피날레를 날려 봤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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