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려주세요… 하니 실장님…...

안마 기행기


살려주세요… 하니 실장님…...

wmfEjr 1 24,078 2019.12.18 22:59
애플
하니 실장

오랜만에 애플에 방문했더니 반가운 얼굴이 참 많더군요.


거기다가  밑에 대기실까지 생겨서 편하게 샤워하고 대기 하고 있다가


누가 지나 가는데 처음에 누군지 몰랐습니다.


실장님에게 물어 보니 하니 실장님이라고 이벤트 실장님이라고 알려주는데


뭔가 섹기 넘치는 외모에 끌렸다고 해야하나 그래서 원탕 가능하냐고 슬쩍 물어봤는데


가능하다고 해서 예약을 했습니다. 그리고 대기 하고 있는데  하니 실장님이 제 손을


잡더니 "오빠가 나 선택했어?" 하면서 제 손을 잡고 이동 했습니다.


방에 들어가 앉아서 이야기 하는데, 섹기가 넘치는 이쁘장한 룸필 외모에 밑으로 점점


내려가면 그냥 눈에 확 들어오는 D~E 정도 되는 가슴이 그냥 보는데도 숨이 막힐정도


인데, 대화 하는데 섹기넘치는 외모에 애교에 4차원 마인드까지 있으니 이건 "단짠단짠" 


음식을 먹는것처럼 그냥 흥분이 됩니다. 


벗은 몸매를 보니 이건 완전 코피 터질것 같습니다.


터질것 같은 가슴에 미친듯한 골반 때문에 굴곡진 몸매가 완전 떡감이 지릴 듯한..


찐한 키스부터 시작하더니 끈적끈적한 애무, BJ까지 이건 뭐 "실장님 나 죽어" 입니다.


눕혀서 커더란 가슴부터 혀로 살짝 살짝 터치하면서 시작하는데 반응 죽입니다.


특히 꽃잎 부분을 건들때마다 부들부들 거리는 느낌과 신음소리, 반응까지 활어 입니다


느낄때마다 그 섹시한 몸매에 흥분이 안된다면 그건 "스님이 아니라 고자죠"


연애를 시작하는데 제 동생이 호강합니다. 완전 떡감이 엄지 척….


거기다가 후배위 하는데 하니 실장님 뒤태가 미친듯합니다.  더 스피드 올리고


상체를 살포시 들어서 출렁 거리는 가슴을 잡고선 마무리 했습니다.


하니 실장님에 애인모드와 애무에 그냥 속으로 살려달라면서 연애때는 그냥 


계속 빠져드는 하니실장님때문에 완전 즐겁게 놀았습니다.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12.19 10:20
하니실장님과 짜릿한 시간 축하드려용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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