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라안마 | |
하늘 | |
야간 |
① 방문일시: 1.10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헤라안마
④ 지역명: 강남 논현
⑤ 파트너 이름: 하늘
⑥ 안마 경험담:
미팅도 안하고 웬 설레발이나 싶었는데..
문열고 얼굴 딱 마주한 순간 설레발은 고마움으로 바뀌어 버리네요
무척이나 야하고 예쁜 외형..
얼굴, 몸매, 하는 행동과 모든것...
길다면 길고, 짧다면 짧은 1시간중에 첫인상으로 만족감을 결정하는 1초.
그 1초만에 불신은 확신으로 바뀌고 투덜거림은 실장님에대한 고마움으로 ^^
서비스를 받기위해서 오긴 했지만 내 앞에 자리잡은 귀한 시간을 좀더 즐겨보기위해
대화에 집중합니다.
그저 내 눈 똑바로 쳐다보며 웃어주는순간 그대로 헤벌쭉~~~
한번의 만남으로 ""교감""을 찾긴 어려운 일이지만,
한번의 만지작거림과 입술이 닿을때마다
몸으로 반응을 해 준다면 그 나름대로 교감이 통하지 않았을까 생각을합니다.
그 몸의 반응만으로 따지자면 교감은 300% 통했다고나 할까..^^ ;;
교성과 표정은 가식이 있을수 있겠지만 아래쪽에서 봇물터진 그 물들은
느껴야만 흐를 수 있는법......
그리고...
그리고....
포텐 터졌던 그 연애감은 어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