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롭고 퇴폐적인 팬트하우스는 내 스타일~

안마 기행기


자유롭고 퇴폐적인 팬트하우스는 내 스타일~

아이포온 0 9,472 2019.05.20 21:14
에스큐브
크림
야간

들어가서 꾸벅 인사를 하고 실장님과 미팅을 했습니다.

 
 
언니 스타일은 와꾸 좋은 글래머 언니로 부탁했습니다
 
 
당첨된 언니는 크림언니~
 
 
크림언니 첫인상은 섹시 페이스에 이쁜얼굴.. 마음에 들었습니다
 
 
키도 160정도는 되보이는 아담한 키에 가슴은 C컵~ 헤헤~
 
 
팬트하우스로 들어가니 여기저기 애무하고 연애를 하는 사람들이 있었고
 
 
저도 그곳에서 크림 언니에게 애무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클럽 음악이 나오고 여기저기 터지는 신음소리가
 
 
굉장히 자극적이면서 기분이 들뜨는것 같았습니다
 
 
오듬 사람들이 주변을 관전은 하지만 전혀 신경도 안쓰고 연애를 하고있었고
 
 
쇼파에 앉아 크림 언니와 나도 애무를 시작했습니다
 
 
야릇한 분위기로 서로를 애무하고 있는데
 
 
다른언니가 와서는 저의 가슴을 저돌적으로 빨아줍니다
 
 
크림 언니한테 갑자기 미안한 생각이 드는건....
 
 
키스하면서 제 가슴을 계속 애무하고 제 손은 엉덩이 쪽으로 스윽~
 
 
하고싶다고 이야기하니까 쇼파위로 올라와서 이쁘게도 아랫입에 가져다 대줬습니다
 
 
크림 언니의 엉덩이를 질펀하게 느끼면서 발사~

 
 
방으로 들어가서 약간의 휴식타임을 가지면서 담배를 한대 피고...
 
 
크림의 몸을 다시 보게 되는데~ 굴곡있는 몸매와 힙라인이 탄력만땅~

 

저를 눕혀버리고는 똘똘이를 터치하며 제품에 쏘옥 들어옵니다!
 
 
가슴을 한손에 잡고 한손으로는 엉덩이를 잡고...
 
 
BJ를 하면서 저를 바라보는데  엄청나게 섹시했습니다
 
 
크림언니 제 온몸을 애무하면서 발동을 걸게 하면서
 
 
점점 아래로~ 또 섹시하게 BJ 기량을 맘것 뽐냅니다
 
 
제 양 가슴 꼭지를 탐닉하시는 크림언니가 날 흥분하게 해줍니다.
 
 
어느정도 시간이 흐르고 여상으로 연애를 시작했습니다
 
 
정말 느끼는것 같은 리얼 반응의 모습에 벌떡벌떡 계속 감이 옵니다
 
 
상당한 조임에 투샷을 성공하고 크림이와 다시 팬트하우스로 나가서
 

이방 저방 구경을 하면서 돌아다니고 팬트하우스에서
 

떼쉽을 하는 광경을 관전하면서 담배를 피우며 놀았습니다
 

너무 자유롭고 개방된 분위기의 팬트하우스는
 

역시 딱 저의 스타일입니다~ 물론 글래머한 크림이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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