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방주의★핑보에 풍만한 가슴이 대박..!

안마 기행기


★후방주의★핑보에 풍만한 가슴이 대박..!

봉지먹왕 0 24,594 2018.06.23 07:21
bmt
도로시
야간

블루(도로시).gif


회사 업무에 찌들어 쉬고싶어 저에게 힐링을주는 업소 bmt...


오늘은 질퍽한 애인모드로 꽁냥꽁냥하고 싶어 실장님한테 말씀드리니 도로시 언냐를 추천해주시네요.


도로시 언냐와의 조우 ㅎㅎ


도로시 언냐의 눈웃음을 보자마자 아래쪽에서는 벌써 힘이 들어가기 시작합니다.


굉장히 섹시한듯한 느낌에 잡아먹을듯한 눈빛 분위기가 굉장히 야릇한 느낌으로 변하네요.


몸짓.말투,목소리 어느것 하나 빠짐없이 너무나 섹시해 참는데 너무나도 힘들었습니다.


게다가 마인드도 얼마나 야하고 좋던지.


물다이는 생략하고 샤워를 마치고 바로 침대로 직행!


침대에 앉자마자 `나 먹어볼래?`이말후에 바로 키스를 해오는데 스킬이 상당하네요.


저도 이에 질세라 열심히 입술과 혀를 빨아댔죠.


그러자 바로 저의 가슴으로 다가와 빨기 시작하는데 놓을 생각을 하질않네요.


또 저는 그 예쁜 가슴을 입에 머금습니다.


제가 가슴이 약한편이라 몸이 떨리자 그걸 보더니 즐기네요.


그렇게 점점 밑으로 내려와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시작하다


강한 흡입력으로 엄청난 쾌감을!!


이번에는 제가 도로시 언냐의 몸을 구석구석 맛보며 내려갑니다.


그리곤 꽃잎이 보이는데요.천천히 음미하니 간드러지는 신음소리 그리고 몸짓이 저를 더욱더 흥분시킵니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콘을 끼우곤 바로 들어가봅니다.


와..따뜻함과 강력한 조임이 제대로네요.


제위에서 흔들기 시작하는데 참느라 죽는 줄..


그리곤 정상위에서 격하게 움직이다 입술을 포개곤 바로 발사!!


그렇게 한참을 서로 껴안고 있었습니다.아..


정말 놓아주기 싫더군요.


아쉬움을 뒤로하고 헤어졌네요.즐거운 달림이었고 조만간 또 볼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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