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계걸 미소 어린맛이 좋긴 하네요# 슬림# 로리# 마인드# 발랄함#

안마 기행기


# 영계걸 미소 어린맛이 좋긴 하네요# 슬림# 로리# 마인드# 발랄함#

므무스프일 0 31,820 2020.01.09 00:15
구의동 프라다
미소
11시
10점




비가 훑고 간 날씨는 정말이지 싸늘 하다 못해서 몸이 꽁꽁 얼어 버릴것 같네요.






그래도 놀긴 놀아야 하니깐 놀곳을 찾다 집근처에 프라다 괜찮았던 기억에 추위를 뚫고 다녀왔습니다.







역시 추위를 뚫고선 다녀온 보람이 있습니다. 오늘 미소라는 처자를 접견했는데 참 대단히 좋았죠.








오늘 실장님 미팅 하는데 이쁘고 어린 처자로 맞춰달라고 했죠. 말하는대로 이루어지니 참 신뢰가 갑니다.








방으로 가서 미소를 만났죠. 정말 어려보이더라구요. 한 20살 정도로 보였죠. 








정말 대학새내기 같은 풋풋함이 느껴지는 아가씨였죠. 정말이지 마음이 설레네요.






나중에 후일담으로 실장님한테 들은 얘기는 이아가씨 원래는 풀지명인데 오늘 운좋게 한타임 비어서 들어간거라고 합니다.






오늘 생일이었나봐요. 정말 운이 좋았던것 같습니다. 여튼 이런 이쁜처자랑 사랑을 나눌 생각하니깐 막 두근두근 하고 설렙니다.





우선 옷 벗고선 씻겨주는데 참 오순도순 이런저런 얘기하는데 이런 이쁜 처자랑 이야기 하니깐 생기가 느껴지는듯 기분이었죠. 







그리고 갑자기 말하다가 꼬추를 막 빨아주네요. 정말 오읏 하게 자극적이었죠.





씻는 도중에 쌀뻔 했습니다. 극강으로 빨아주네요. 그리고선 저를 침대에 눕히더라구요. 눕혀서 젖꼭지 부터 빨기 시작합니다.






사실 젖꼭지 애무는 감흥 안났죠. 그래서 제니 고개를 들고선 키스를 격렬하게 나누고 한손은 제니의 꼭지를 만지작 했죠.







그러더니 제니가 한손으로 꼬추를 만지작 하기 시작했죠. 그에 질 세라 전 제니의 조개를 만지작하는데 애액이 참 많이 나왔더군요.








그리고 어찌나 발랄한지 저를 계속 웃게끔 만들어주네요. 참 밝고 어리고 좋은듯 합니다.





씻으면서 이런농담 저런 농담하는데 꺄르르 웃는게 넘 귀엽더라구요. 그렇게 얘기하다가 갑자기 훅 밑으로 내려가더니 갑자기 애무를 해주네요.






서서 BJ를 받으니깐 자극에 저도 모르게 주변에 물건 잡고 있던것 같네요. 정말 기깔나게 빨아주네요.





그렇게 빨아주고 씨익 웃고선 침대에 누우라고 합니다. 쪼꼼한 아가씨가 섹기를 품고 저한테 다가 왔죠.





한 3분쯤인가 키스를 하면서 잣이를 주물럭 거리더군요. 전 미소의 봇이를 만지적 거렸죠. 애액이 가득한게 먹고싶었죠.





그래서 같이 하자고 하고 69로 같이 물고 빨았죠. 미소 시큼한 애액맛 참 맛나더군요.





그렇게 69를 하면서 빨리는데 혼도 같이 빨리는듯 했습니다. 피났나? 궁금할 정도로 강하게 빨더라구요. 정말 장난없는 애무였습니다.








그러다 미소가 먼저 꼴렸는지 저한테 다가와 키스를 하고선 콘을 씌우고 여상에서 넣고선 다시 키스를 하더라구요.






여상에서 박는데 제손을 미소가 자기 가슴으로 올리더군요. 그래서 쭈물럭 거리면서 미소의 방아찍기를 즐겼습니다.






정말 섹녀같았어요. 방아찍기가 너무 찰져서 팍팍 소리가 마치 누가 때리고 있는듯한 소리 같이 들렸습니다.






이쯤되면 제가 당하고 있는건지 모르겠더군요. 그냥 너무 좋았던 느낌에 계속해서 그냥 즐겼습니다.




한 4분쯤 지났나요. 미소가 이젠 오빠가 해줘 라고 하는데 엉덩이를 내밀어서 뒤로 해달라고 하네요




그래서 뒤치기로 팟팟 박는데 신음소리가 너무 커서 뒤치기에서 미소의 허릴 꺽고서 딥키스로 조용히 시켰죠.




그렇게 박다 저도 흥분해서 빠르게 팟팟팟 박다 그렇게 있는것 없는것 발사 해 버렸습니다.





정말이지 연애감 대박으로 지리는 처자 인듯합니다. 너무 좋았습니다.





어리고 발랄한 맛이 참 좋았던 처자 인듯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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