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구의동에 위치한 프라다 안마에 방문한 후기를 쓴다 . 

예약을 하고 예약시간에 맞춰 도착해 전화를 하니 실장님께서 친절하게 길 설명을 해주셨다.

초행길로 차를 놓고 대중교통으로 가서 지하철로 이동을 했었는데 아차산역에서도 멀지 않고 

친절하게 길 설명까지 해주셔서 찾아가는데 큰 무리없이 도착할 수 있었다 . 도착해 안으로 

들어가니 눈에 띄는 실내 인테리어 .. 와 .. 안내를 받고 들어왔음에도 잘못들어온줄 알았다 . 

무슨 호텔처럼 꾸며놔서 .. ㅎㅎ 

실장님과 미팅을 했다 . 차를 한잔 내주셔서 차를 마시며 담배도 태우고 이런저런 농담도 

하며 미팅을 하는데 귀엽고 너무 마르지 않고 애인모드의 스타일을 겸비한 언니를 부탁하니 

실장님께서 닥 그런 언니가 지금 있다며 추천을 해주신다 . 이름도 알려주지 않고 비밀이라며 

올라가서 직접 물어보셔라 하기에 궁금증반 , 기대반 갖고 안내를 받아 윗층으로 이동 언니방

앞에 다다르니 방문이 열렸고 안으로 들어갔다 . 향긋한 향이 방안에 가득 눈을 돌려보니 

정면에 하얗고 귀엽장한 아담한 사이즈의 살짝 통통한 약통의 글래머러스한 언니가 있었다.

언니의 이름은// 우유//피부만큼이나 하얗고 깨끗하고 귀엽장해 애기애기한게 이름과 외모가

잘 어울리는 언니였다 . 외모는 상당히 흡족스러웠으며 내가 원했던 애인모드까지 훌륭한 

완벽한 언니였다 . 머릿속의 떠도는 테투리없이 뿌였던 이미지가 이 언니를 보고난뒤에야  

확실해졌다 . 샤워를 같이 하면서도 침대에서도 애무&떡감&삽입감이 정말 최고였다 . 

같이 샤워를 하는중 언니를 끌어안고 키스를 하자 언니가 나보다도 적극적으로 키스를 받아

주었고 덕분엔 거품속 가려져 있던 똘똘이가 우뚝 솟아 올라 // 우유//의 손잡이가 되어 손과 

입으로 수중 BJ를 .. ㅎㅎ 나도 받은게 있으니 무릎을 꿇은 자세로 // 우유//의 한쪽 다리만 

들어 언니의 보지에 입을 갖다댔다 . 혀와 이빨 입술로 살짝살짝 물고빠니 샤워기에서 내리는

물과 같이 언니의 보지에서 끈적하고 맑은 꿀물이 허벅지를 타고 흘러내렸고 약간 넘치게 

흥분을 해 이성의 끈을 살짝 놓쳐 콘돔도 끼지않은 그상태로 삽입, 약간의 피스톤질을 했다 . 

콘돔이 없는 상태로의 피스톤질은 정말 굉장했다. 언니의 보지속이 충분히 젖어 피스톤질엔 

지장없이 부드러웠지만 꽉꽉 물어주는 보짓살은 정말 황홀할정도 .. 샤워중 노콘 삽입이라는 

약간의 위험한 일탈을 즐긴뒤 물기를 닦고 침대로 와 다시 서로를 정신없이 물고 빨았다 . 

정말 애인과 하는듯이 뜨겁게 내 똘똘이가 발기가 되있건 언니의 보지에서 사정없이 물이 

흐르건 중요치 않고 물고 빨았다. 서로의 애무를 충분히 즐긴뒤 터질듯하게 부풀은 똘똘이에 

콘돔을 씌우고 볼이 발그레해진 상태로 거친 숨을 몰아쉬는 언니의 다리사이 흠뻑 젖어있는 

구멍으로 깊숙히 밀어넣었다 . 역시나 삽입감은 최고였다 . 언니의 반응 또한 방금 물에서 

건진듯한 활어반응 ..한번에 끝까지 들어와 자궁을 찌르는 똘똘이에 놀랬는지 몸을 뒤로 쭉

젖히고 부르르 떠는 // 우유//.. 업소 언니임에도 불구하고 365일 얘랑 침대에서 미친듯이 

물고 빨고 박고 싶다는 생각만 머릿속에 남아있었다. // 우유//가 너무나 잘 받아줬으며 떡감

삽입감 , 외모 , 신음소리까지 모든게 최고였으며 덕분에 난 최소 주 2회 2타임 지명이 될듯

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