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강남역안마에 도착을 했습니다~ 

그런데 너무 배가 고팠던지라

식사 부탁하고 순식간에 후루룩 했네요

실장님과 미팅에 들어갑니다

처음엔 B컵에 괜찬은 언니라는 말에 가희를 선택

알게 모르게 포근한 느낌의 얼굴

가까이서 보면 얼굴 피부가 꿀피부네요 몸매도 슬레머네요

담배를 한대 피고나서 진도 나가봅니다

샤워스킬은 특별히 다른건 없는데

엉덩이 뒤에서 들어와서 를 씻겨주는데 이 느낌 너무 좋네요

그리고 이어지는 서비스 부드럽게 되게 잘하네요

포근합니다 포옹을 한상태에서의 움직임 너무 좋네요

침대로 돌아와 2차전에 돌입합니다

애무를 하는데 참 잘합니다

부드럽고 따뜻한 느낌

그렇게 급하지도 않고 너무 느리지도 않고

암튼 계속 포근한 느낌이 들어 좋네요

비품을 착용하고 언니의 상위자세로 시작합니다

본래 눈 마주치는걸 별로 좋아하지 않는데

언니가 빤히 제 눈을 쳐다보는데

은근 이거 흥분되네요

자세를 바꿔 정상위로 파이널 피치를 올리고 발사했습니다

그리고 꼭 안아주며 볼에 키스해주는 

너무 따뜻해서 그대로 끌어안고 품에안겨? 자고 싶을 정도네요

간만에 기분좋은 포근함을 느꼈습니다

정말 어찌나 나오기 싫던지

그냥 끌어안겨서 자고 싶었네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