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릉 도너츠 | |
원이 | |
야간 | |
10점 |
섹시한 미소를 지으며 반겨주는 원이언니
오늘은 다소 쫌 힘들어보입니다 이유는 뭐 대충압니다
서비스 끝내주게 잘하고 합체할때 잘느끼고 즐기는 언니이다보니
힘들겁니다 앉아서 은료수 한잔과 담배한대피면서
수다를 떨어보았습니다 그리고 탈의를 하고 간단한 샤워를합니다
그리고 물다이를 진행할려고했으나 거절했습니다 다음에 하기로 합니다.
누워서 같이 좀 쉴려고했으나 먼저 도발하고 위에 올라오더니
언제까지 참을수있나 테스트를 한답니다
찐한 키스부터 막 해주다가 찌찌를 빨면서 섹시함을 발싸하는 눈붗으로
계속 쳐다봅니다 (아 미치겠네 ㅋㅋㅋ) 똘똘이는 벌써 기립을했고
원이의 배 와 허벅지에 닿으니 약올리는 원이 진짜 저를 미치게합니다.
그다음은 이래도 참을수있냐며 내려가서 허벅지 안쪽을 빨고
똘똘이를 삼키더니 막 발아주기 시작합니다. 빨고 귀두 부위를
핥하주고 방울까지 입속으로 빨아드렸다가 핥고
올린뒤 떵까시까지 해줍니다 이건 참을수없습니다
잠깐을 외치고 바로 반대로 눕힌뒤 진심 몇년을 굶주린 것처럼
침을 흘리면서 덮쳤습니다 소중이를 애무를하니
힘들텐데 그래도 청정수를 마구 뿜어냅니다
CD장착하고 정자세로 넣었습니다 그랬더니 얼굴이 빨개지면서
온몸을 꿈틀대면서 느끼고있습니다 오로지 애무와
몇번의 피스톤만으로 침대에 있는 저와 원이는 땀범벅이되고
원이는 얼굴까지 빨개집니다 계속되는 피스톤에
저도 흥분을 감출수없고 원이의 쪼임에
오늘의 마무리 발싸를 하게되었습니다.
땀을 닦은뒤 남은시간 누워서 조금 쉬다가 나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