긴말 필요없는 美~~~~~人

안마 기행기


긴말 필요없는 美~~~~~人

덕희야 1 14,906 2017.12.28 12:27
선릉 도너츠
주얼리
야간
엊그제 주얼리를 보고왔습니다.

자연스럽게 이쁘고 세련된 주얼리 

절로 포옹하고픈 마음이 들어 살그머니 안아주었다.
 
그러자 내 품에 포옥 안겨오는 주얼리.

그대로 침대로 이동해서

주얼리의 옷을 하나 둘 벗기고 나니
 
하얀 나신이 들어난다.

반짝반짝 빛나는 주얼리의 피부가 눈이 부셔
 
열정적인 키스로 주얼리의 불을 지피기 시작해본다.
 
서서히 열이 오르는 그녀를  

품에 안고 더듬기 시작하니 주얼리의
 
애무가 시작됩니다. 저도 같이 역립들어가니 

서로가 서로를 애무하며
 
자동으로 육구자세가된다. 

그리곤 폭풍 흡입모드에 들어갑니다.
 
주얼리의 희열에 찬 신음을 들으며 

씌워진 장비 확인하고 계곡을 열고
 
봉지로 들어갑니다. 따스하면서 

촉촉히 젖어있는 주얼리의 계곡에
 
몸을 담그니 따스한 

기운이 제 똘똘이를 둘러쌉니다.
 
그 느낌 간직하며 서서히 

피스톤 운동을 하니 제 박자에 맞춰
 
반응하는 주얼리의 몸의 리액션에 

서서히 흥분감이 고조됩니다.
 
둘이 같이 가자고 

속삭이며 점점 가속을 붙이니
 
주얼리도 얼굴에 홍조를 띄며 

가쁜 숨을 내 뱉습니다.
 
완벽한 호흡으로 주얼리와 

저는 같이 정상에 올랐습니다.
 
땀이 송글송글 맺혀 

서로의 얼굴을 수건으로 닦아주며
 
잘했다고 칭찬해 줬습니다. 


Comments

스누피 2017.12.28 12:27
굿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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