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필+예쁨+어림+애인모드+아담+슬림=지명녀 설이 후기

안마 기행기


민필+예쁨+어림+애인모드+아담+슬림=지명녀 설이 후기

다이스섹서 0 29,271 2021.07.19 17:56
가인
야간

설.png


설이는 민필에 예쁘고 어리고 애인모드 좋고 아담하고 슬림한 매니저입니다

그리고 매주 1번이상 꾸준히 보고있는 제 지명녀입니다


설이와 원탕 즐달한 후기 남기겠습니다


샤워하고 난후에 엘레베이터에서 설이를 만났습니다

"오빠~~~" 설이가 웃으면서 앵기네요

갸름하면서도 연한화장에 역대급으로 이쁜 와꾸

자연산 꽉찬A컵가슴에 탱글탱글 슬림한몸매, 아담 사이즈

거기에 밝은 성격까지......

모든게 다 마음에 드는 설이입니다.


엘베에서 가볍게 뽀뽀를하고 손을잡고 방으로 이동했습니다

방으로 들어가자마자 제품에 쏙 앵겨서 애교부리며,

대화를 나누면서 스킨십을 했습니다.


존슨이 빨딱빨딱 움직이고

설이도 그걸 눈치챈건지 야한 눈빛을 보내며 키스를 해주더군요

물다이서비스 잘하는 설이인데,

이날은 서비스 다 패스하고 1시간 동안 뜨겁게 애인모드로 즐겼습니다


설이를 눕히고 천천히 설이의 몸을 핥았습니다.

나의 혀가 움직이는 동안 그녀의 꽃잎에선 애액이 흘러내렸고


설이가 오빠거 빨고싶다고 하기에 누워서 그녀에게 빨림을 당해줬습니다

그리고 설이가 콘돔을 끼우며.....오빠거 넣고싶어.....라고......

더이상 참을수없었습니다!


곧바로 설이를 눕히고, 그위로 올라타서 잔뜩성이난 분신을 넣어줬네요

나의 밑에 깔려 잦이에 박히는 모습

그리고 도톰한 입술에서 세어나오는 야릇한 신음소리

이쁜 설이를 정복했다는 생각에 더욱 흥분되었습니다.

봉긋한 젖 부여잡고 후배위로 마무리를 했습니다.


섹스가 끝나고도 한참을 품에 안겨서

신음소리를 내는 설이를 보니, 기분이 좋더군요

오빠랑 있으면 시간이 너무 빨리가서 아쉽다며

투정부리는 모습도 너무 귀여웠습니다


콜이 수차례울리고, 안보내주려는 설이에게

이러면 오빠 혼난다고 힘겹게 떼어내고 내려왔네요

설이가 오빠 가지마 ㅠ.ㅠ 하는데 너무 아쉬웠습니다


설이야 오빠 곧갈게 좀만 기다려~



Comments

Total 59,320 Posts, Now 811 Page

Category




Facebook Twitter GooglePlus KakaoStory NaverBan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