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롬] 찰떡같이~몸도 마음도 잘맞는 이런 언니는 찾기힘들죠~

안마 기행기


[아롬] 찰떡같이~몸도 마음도 잘맞는 이런 언니는 찾기힘들죠~

경성대 2 14,805 2019.05.20 12:52
양복점
05.18
아롬
민삘 어려보이는 외모 161/C 아담하면서 하얀피부에잘빠진몸매
물다이,흡연,왁싱,애인모드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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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선릉-양복점

               

 매니저


아롬


주간


외모:민삘 어려보이는 외모


몸매:161/C 아담하면서 하얀피부에잘빠진몸매


서비스:물다이,흡연,왁싱,애인모드최고

 이미지(주관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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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

평이 너무 좋아서 살며시 예약후 방문을 했습니다.

 
시간이 조금 남아서 샤워후 기다리다가 안내를 받아서 입장
 
환하고 밝은 얼굴로 인사를 하는데 그 언니는 아닌데 급이 비슷합니다.
 
이야기도 잘하고 얼굴도 깨끗하고 너무 이쁘네요
 
옷을 벗을때 몸매도 졸고 피부가 백옥처럼 밝아서
 
느낌도 좋고 부드럽고 매끈하니 최고봉.
 
서비스는 소프트하고 부드럽게 하며
 
똥까시와 비제이도 여친이 하는것 같이 천천히 부드럽게 진행.
 
미리 서비스는 들은지라 큰기대는 안했으나 느낌이 너무 좋아서 흡족.
 
침대에 와서는 애무를 받다가 이런 미인과 이쁜 몸매를 탐하고 싶어서
 
자리를 바꾸고 키스를 하면서 부드럽고
 
풍만한 이쁜 가슴을 탐하니 너무 좋고
 
아래로 내려가서 보니 많이 돌출된 그것이라서
 
처음에는 흠칫했으나 이내 맛있게 빨아먹으니
 
아롬언니의 신음소리가 점점커지고 몸놀림이 커지더니 콸콸..
 
못참겠는지 위치를 바꾸고 CD를 채우고
 
여성상위로 꽂는데 느낌과 쪼임 굿.
 
펌핑과 비비기를 하다가 정자세로 바꾸고
 
왕복운동하고 뒤로 풍만하고 부드러운 힙을 만지면서
 
펌핑하니 신호가 바로 와서 전투자세로
 
깔끔하게 모두 쏟아내고 개운한 마음으로 누워있다가
 
시간을 알리는 벨소리가 울려서 씻고 뽀뽀와 포옹을 하고 이별했어요. 


 

총평은..

참 맘에들었던언니고 가끔 양복점을 찾을때면

저는 이 언니로 쭉~~가렵니다~

 




Comments

굳바디 2019.05.20 14:01
좋아요~
주부라 2019.05.20 22:51
아롬이 이름부터 귀엽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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