① 방문일시: 엊그제


② 업종명: 안마


③ 업소명: 강남 홈런볼


④ 지역명: 강남


⑤ 파트너 이름: 산


⑥ 안마 경험담:

강남 홈런볼에 다녀왔습니다

이쁜 여자들은 거리에 많은데 왜 제옆엔 없는건지....

무튼 친구와 술한잔 하고 신세한탄 하다가 같이 오랜만에 홈런볼에 전화를 하고 방문했네요

아리따운 야간 실장님이 친절하게 맞이해줍니다

그래서 그런지 더더욱 헤벌레 해지는 제자신을 볼 수 있었어여

샤워를 친구와 하면서 서로 두근두근 떨리는 마음을 숨길 수 없었네여

저는 예쁜언니 친구는 몸매좋은 언니를 추천해달라고 해서 전 산이를 추천 받았습니다

엘리베이터를 타고 산이의 방에 갔더니 산이가 맞이해주네요

산이의 첫인상은 세련된 와꾸녀.. 모든걸 갖춘 여인 이었습니다

산이에게 "너보다 예쁜 애를 본적이 없다"이러니까 베시시 웃으며 부끄러워하네요

근데 정말 인형처럼 예쁘네요

간단히 담배를 한대 피고 대화를 나누나 산의 섹시한 몸매를 보니 마음이 급해지는건 어쩔수 없나봅니다

그래서 그런지 산이의 간단한 서비스를 받기위해 샤워실에서 몸을 씻었습니다

홀복속에서 드러나는 그녀의 하얀 속살은 정말 흥분시키기에 충분했습니다

키도 몸매도 가슴도 각선미도 충분히 완벽한 산이의 뽀얀 속살은 너무 하얘서 마치 백옥같다는 표현을 하고싶네요

간단히 물다이를 해주는데 너무 예쁜 여자가 서비스를 해주니 미칠거 같았어요

BJ도 야무지게 흡입하니 와우

비쥬얼에 매료되어 반쯤 존슨이 눈물을 흘리고 있었네요

뭐 이런 여자에게 서비스를 받기엔 시간이 너무 아깝다는 생각이 들어 간단히 몸을 말리고

산이의 완벽몸매를 탐해보았어요

진짜 그 야릇한 표정이 첫사랑처럼 아련하게 떠오르네요

예쁜 산이의 입술에 입을 맞추니 찌릿한 기분이 들어버리고

야한 그녀의 교태는 여신에게 이런 면이?...라는 생각이 들정도로 황홀했어요

물도 촉촉하게 젖어있어 합체를 하는데 그리 오랜 시간이 걸리진 않았습니다

합체를 했더니 와... 쪼임이 정말 장난 아니었네요

쪼였다 풀었다 저는 예쁜 와꾸를 보면서 강강으로 박아버렸더니 산이의 일그러지는 표정이

정말 섹시했네요

한타임을 마치고 친구와 백반한끼하면서 눈좀 부치고 나와서 해장국 한그릇하는데

친구도 만족했다고 하네요 진짜 완벽그자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