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요일 아침 .. 이번 연휴에 연차를 붙여서 쉬어서 그런지

마음이 굉장히 안정감있네요 아침형 인간이라 눈이 너무일찍

떠져서 .. 사이트 뒤적이다보니 오늘 돌벤 투샷데이 

그래도 긴장감을 늦출수없으니 간만에 보영이 예약하고

아침 일찍나와서 그런지 사람들이 너무 북적이네요 바쁘게 움직이는데

저도 모르게 바쁘게 움직여서 돌벤으로 와서 보영이를 봤는데

복도 끝에서 얼굴만 빼꼼하고 쳐다보니게 어찌나 귀엽더니

세련된 여성스러운 느낌 백치같은 성격에 말하는게 4차원같으면서도

귀여운 느낌 생긴거랑은 전혀 다른 느낌이라 굉장히 매력적인게

어 우동이랄까? 맛있게 생겨가지고 진짜 맛있는게 정상이지만

쪼임과 뒷치기 반응이 자지러지는 모습과 보영이 응큼한신음소리에

정렬 적으로 마무리까지 시원하게 빼고 나왔네요 서비스는 조금 소프트

하지만 본게임으로 들어갈때는 후궁에 조여정 못지않은 영상속에

섹녀랄까? 고정도로 비교하면 맞을꺼 같네요 너무 연휴 끝나자마자

강력하게 먹은게 아닌가 또 언제보러 갈까 생각하고 있네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