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무 상큼하고 사랑스런 그녀와 첫경험

안마 기행기


너무 상큼하고 사랑스런 그녀와 첫경험

응디대라 0 11,731 01.12 13:57
금붕어
강남
민영
주간


예약은 하지않고 금붕어로 들어갔네요


예약하지 않아도 들어가서 미팅을하니 친절하게 제가 원하는 스타일을


맞춰주시려고 노력해주시네요ㅎㅎ


전 이쁘고 아담스타일로 원했고, 민영씨를 추천받아서 잠시 대기했네요


예약이 빵꾸가나서 민영이를 보여줄수 있었다고 말씀해주시는 실장님


예약대로라면 민영이를 못보는거지만 운이 좋은건지 볼수 있었네요


직접 민영이를 대면해서보니 전 운이 좋은거였네요


이목구비가 눈, 코, 입 다 이쁘고 아담 슬림한 이쁜 얼굴이네요


박민영 싱크가 언뜻언뜻 나오네요


이쁜 얼굴에 속세에 찌들지 않은 사근사근한 일반인 감성이 나오고


역시 초짜라고하던데 그게 맞긴하거같네요


때묻지 않은 순수함이 있어서 뭔가 더 끌리는 기분이 들었네요ㅎㅎ


말투도 이쁘고 배려할 줄 아는 배려심까지 착하면서 옆에 밀착해서 앤모드를 잘 할줄 아네요 


이쁜 아가씨가 옆에서 한참 바라보면서 토닥토닥해주니까


기분이 좋고 로진을 주의해야겠다는 생각이 번쩍들었네요ㅎㅎㅎ


역시 초심자라 그런지 물다이는 없이 샤워를 같이하고 나와 침대에 누웠더니


삼각애무부터 제 ㄲㅈ와 ㅈㅈ를 깊고 격정적으로 빨아주었고


흥분도는 전점 올라오고 있었습니다


도저히 참지 못하겠어서 민영이를 눕혀서 역립으로 ㅂㅈ를 맛보다가


장비를 장착하고 ㅂㅈ에 ㅈㅈ를 비비다 그대로 넣었네요


허리를 앞뒤로 움직일때마다 보이는 가녀린 몸선이며, 가슴부터 허리까지 


떨어지닌 라인이며 찡그리면 입술을 깨무는 얼굴이며 모든게 이쁘네요


신음소리가 귀을 자극하고 민영이에게 시원하게 ㅅㅈ을 했네요


둘다 지쳐 침대에 나란히 누웠고, 안아달라면서 팔을 크게 벌리는 민영이를


꼭 안아주고 오래 껴안고 마음을 진정시키다가 나왔네요


나오면서 추천해주신 실장님한테 감사하다는 인사를 하고 다음엔


민영이를 미리 예약하고 오겠다고 말씀드리고 나왔습니다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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