ㅋㅋㅋ 환자입니다 또 레즈파일 보러  가봤네요

저번에 정말 당하기만 해서... 일주일 넘게... 여러가지

생각을 해봤는데 당하기만 해서 좀 속상하더라고요

이번에는 차근차근 계획을 새워서 가봤습니다

니들은 뒤졌으~~ ㅋㅋㅋㅋㅋ

자신있게 총알을 카운터에 내주고~ 

샤워를 하러 가서 똥꼬를 아주 빡빡 피가 나도록 씻고....훗훗훗

애들 두명이서 준비하니 시간좀 걸린다고 해서

방안에서 티비좀 보다가... 에어컨 바람이 시원해서 살짝 잠들었다

손목잡고 끌려 갔네요 ~;;;

들어가면서 제가 덥쳐봤습니다..ㅋㅋㅋㅋㅋ

보이는 언니 하면 붙잡고 바로 키스~~ ㅋㅋ

언니가 당황을 하지만 금방  분이기가 나옵니다

일단... 집단 싸움에서 한명만 죽인다~ 라는 생각으로

한명을 무차별하게 눕힌다음  보지를 계속 빨아줬네요

ㅋㅋㅋㅋ 한명이 삐쳤는지......... 보빨 하는데

제 엉덩이를 찰싹 때립니다..ㅋㅋㅋ

오빠... 나는?ㅋㅋㅋㅋㅋ

야..... 뒤좀 빨고 있어봐 금방 네것도 빨아줄께~ 했더니...

오빠 그럼 활짝 벌려봐..;;; 와~씨 멘트 오집니다;;;

활짝 벌려줬더니... 아주... 깊이 빨아주는데....

쌀꺼 같아서.... 콘좀 끼우라고 하고.....

보빨한 언니한테 그대로 정자세로 박아줍니다

미친듯 박고 있는데 다른 언니가 질투가 심한지

제 옆에 와서 무차별하게 키스를 하고

정자세 언니 가슴을 만지고.... 옆에 언니 가슴을 만지다

아주~ 시원하게 발싸~ ㅋ

담배 한대씩 피우는데.... 두번째는 자기를 먹어달라며 어필하는 모습

엄청 귀엽고 이쁘네요...ㅎㅎㅎㅎㅎ

씻고 있던 언니가 이~ 오빠 진짜 맛있게 잘 빨아준다며~~ 강추랍니다 ㅎㅎ

둘이 아주 깨끗히 씻고 오더니......

한명이 제 자지를 빨고  질투하던 언니 보빨을 시작했네요

묘... 합니다.... 업드려 있는데 밑에서 좆 빨아주니 그리고 보빨을 하니...참....

아주 보빨에 숨넘어가는 언니 때문에..... 기분이 업되고...

너무 해주는거 같아서 둘이 같이 똥까시 해달라고 하니..

아주~ 적극적으로 해주네요~~ 한참을 빨리다

다른언니 뒷치기로 해봤습니다

보지가 쫀쫀한게 물도 많이 나와 있고....

박으면서 키스를 하니 숨이 차서  가슴좀 빨아 달라고 하니

아주 적극적.... 살살 깨물어 주니.... 금방 귀두에 피가 쏠리고

발싸.....

이렇게 즐펀하게 놀아보니... 시간은 금방 가고~  총알이 아깝다 생각도 안드네요

역시.... 2:1만큼 자극적인게 없네요~

다시 총알을 장전하러 열심히 일해야 겠습니다 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