샤워장에서 확 꼽아불라. 실한 언던이 고마 스치라~

안마 기행기


샤워장에서 확 꼽아불라. 실한 언던이 고마 스치라~

구룡 1 23,692 2017.05.20 16:54
도너츠
아영
주간조

 

22.jpg


[와꾸]

 

단발머리기상캐스터 같은 느낌이랄까?

 

아나운서 느낌도 들고, 반듯하고 깨끗하고 눈도 이쁘장하면서 괜찮은 와꾸임.

 

말투도 얼굴과 매칭이 되며,

 

아나운서와 있는 느낌이 제대로 오는 언니임.

 

 

 

 

[몸매]

 

168정도에 다만 아쉬운게 있다면 슴가가 자연A+,

 

언던이 매니아인 나로써 봐도 마음에 드는 언니임.

 

피부결이 아주 좋으며, 특히 허벅지 안쪽 피부가 너무 좋음.

 

빽봉지에 여성상위에 올라타면 그 안쪽 허벅지 촉감이

 

내 피부에 고스란히 느껴짐.

 

 

 

 

[마인드]

 

조곤조곤 다가오면서 아나운서 느낌의 언니가 아주 달아오른다.

 

뒤로 돌아서 여성상위 하면서 시각적 느낌도 느끼게 해줌.


이 아이 자체가 너무 마음에 들며, 특히 섹 마인드가 훌륭한 언니임.

 

 

 

 

[물다이]

 

물다이 서비스 패스.

 

샤워를 하면서 껴안기도 하고,


내 기둥을 언던이로 야릇하게 스치기도 하면서

 

조금씩 자극을 시키는 언니임. 샤워장에서 확 꼽아불라.

 

애무 스킬도 아주 쫀쫀하며, 특히 키스 스킬이 좋았던 언니임.


자신을 놓아버리는 그 키스.. 어느 자세건 먼저 다가오는 아나운서의 도발적인 키스랄까..

 

단발에 아나운서 느낌을 원하고 키스 매니아 분들이 봐도 좋지 않을 듯 싶다.

 

 

 

 

[연애]

 

솔직히 아나운서 느낌이라서 그저 그럴꺼 같아서 기대 하지 않았는데,

 

보드랍고 현란한 키스로 사람 미치게 만들면서 69자세의 빽봉지를 애무하니,

 

점점 뜨거워지는 이 언니 우짤꼬.

 

그리고 이미 빽봉지 속의 클리가 흥분이 되어있다.

 

콘끼고 뒤돈채로 바로 삽입을 하는데,

 

너무 뜨겁다.. 거기에 부드러운 안쪽 허벅지 살의 부드러움이 가득하게 느껴짐.

 

어느 자세건 현란한 혀놀림의 키스를 하며,

 

단발의 아나운서 언니가 오지게 흐느낌을 원하는 분들 추천드림.



Comments

주부라 2017.05.20 16:54
ㅇ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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