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트] 입에서 살살 녹을 것 같은 부드러운 감촉의 E컵 가슴 글래머.. (앗, 옆에서 BJ 하는 저 여인은?)

안마 기행기


[베스트] 입에서 살살 녹을 것 같은 부드러운 감촉의 E컵 가슴 글래머.. (앗, 옆에서 BJ 하는 저 여인은?)

녹스 2 23,822 2019.08.22 00:12
베스트
8.21
제시카
주간
10



베스트 주간에 놀러 갔습니다. 


간만에 쎅시 화끈 대명사 영심이를 볼까 하다가, E컵 가슴이 넘흐도 부드러운 앤앱이라 해서 제시카를 선택했습니다.


바빴는지 따로 서브 언니가 붙기 어려다 얘기를 듣고 모르는 남정네와 엘베를 탔습니다.


그 손님 먼저 맞이하는 여인 유리...... 헛뜨.... 극슬림과의 전 지명이었습니다. 


베스트가 선정릉역에 있을 때 많이 보았던 여인인데 저를 보자마자 자기 손님이 있음에도 반가움의 표시로 제 어깨를 툭 때리는 그녀...


바리 옆에서 자기 손님의 곧휴를 맛깔나게 빠는 유리.... 


사연이 꽤나 있었던 여인이었던지라 이전 생각을 잠시 하느라 그랫는지 집중이 잘 안되어 제시카의 손을 잡고 방으로 가자고 합니다. 


제시카, 


160 초중반의 키, 보드라운 E컵 가슴을 가진 글래머... 


얘기를 하다 보니 다리 건너 알만한 관계인지라 떠들다 보니 시간이 꽤나 흐릅니다. 


대화가 잘 통해서 계속 떠들다 나가도 게안케따 싶었지만 여윽시 프로인 그녀...


오빠 대화가 넘 재밌는데 그래도 할 건 해야지???  하면서 저를 자극합니다. 


내 꼭지 꼬츄를 애무하던 그녀는 내가 계속 그 큰 두 가슴을 만지작 거림 때문이었는지 위로 올라와 내 위에서 그녀의 가슴을 내 입에 물려줍니다.


아흐 너무도 보드라운 젖가심...  한입에 가득 물고 다른 한 가슴은 손으로 만지작 만지작~~


흐응~ 하는 그녀 신음소리와 함께 돌출되어 나오며 커지는 꼭지..... 


두 가슴을 번갈아 머금은 뒤 다시 내려가 BJ 를 하여 내 꼬츄를 풀 기립 시키더니,


이번엔 69 자세를 취합니다. 


그녀 보드라운 꽃잎을 탐하느라 눈에는 보이지 않았지만, 기둥 끝까지 그녀 입 안에 따스하게 박힘을 느끼며 더욱 업 됩니다. 


여성상위로 시작한 연애, 


그녀 큰 두 가슴을 두 손에 만지며 즐기다가 그녀를 눕히고 정상위를 합니다.


유연한 그녀 신체 때문에 연애의 자세가 참 편하고 좋습니다.


연애감 또한 너무 좋아서 한참 늦게 시작한 연애였지만 빠른 마무리....




다시 이야기 꽃을 피울만 하니 울리는 벨소리.....


힝~  오빠랑 더 얘기하고 싶었는데~  넘 편하고 좋은데~~  하면서 앙탈하는 이쁜이 제시카.....





Comments

정총무 2019.08.22 00:37
녹스님 따라 다녀야 곘네요
어쩜 항상 즐탕을 하시지 ㅠㅠ
녹스 2019.08.22 08:41
ㅎㅎ  전 평균적으로 1년에 한 번 내상 당합니다.  보통 상반기에 당하는데, 올해는 아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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