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지로 무너뜨리는 정복감

안마 기행기


자지로 무너뜨리는 정복감

남자야 1 24,312 2019.09.06 23:43
애플
와플
야간

비도오고 바람도 많이 불고 혼자 있자니 외롭기도하고 너무 하고싶다는 생각이 생각이 들어 고민하다가 방문했습니다


소프트한 언니나 완전 서비스과 언니말고 질퍽하게 연애즐길 수 있는 언니가 필요하다고 말씀드리니 와플이라는 언니를 추천해주시네요


예약도 안하고 다짜고짜 방문한거라 일단 실장님 말을 믿고 들어갑니다


방에 들어가니 키는 160초반대로 아담하니 귀여운 느낌에 언니가 맞아줍니다


아담 슬림하고 귀여운 느낌이라 제가 원했던 스타일이 맞나 싶은 의문이 들었지만 일단 앉아서 대화를 해봅니다


말을 굉장히 잘하고 유머러스한 스타일, 제가 본 언니들 중에 화술로는 탑클래스인 것 같네요


너무 재밌어서 시간 가는줄 모르고 수다를 떨다가 와플언니가 먼저 분위기를 잡아줍니다


이런식의 진행이니 업소에 온 느낌보다 여친이랑 즐기는 느낌이 들어 약간 행복감에 젖었네요


무릎위에 올라타 마주보면서 키스를 나누고 직접 옷을 벗기면서 천천히 즐겼습니다


옷을 벗기고 브라를 벗기고 드러나는 슴가 한손에 가득 들어오는 예쁘고 부드러운 B컵 슴가에 핑크빛이 감도는 꼭지가 맛있어보입니다


부드러운 속살을 느끼면서 스킨쉽을 나누다가 팬티까지 벗기니 예쁘게 왁싱을 한 잘 관리된 꽃잎이 촉촉하게 젖은채로 나타나네요


점점 집중력이 올라가면서 방안에 공기의 온도가 올라가는 것 을 느끼며 와플에게 빠져들기 시작합니다


귀여운줄만 알았던 와플언니도 점점 집중하기 시작하더니 180도 변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귀엽던 얼굴이 발그스름해지면서 살짝 풀리는 눈과 바라보는 눈빛 살짝 벌린 입술과 흥분한듯한 숨결 그리고 부풀어 오르는 핑크빛 꼭지와 점점 촉촉해지는 꽃잎...


원없이 키스를 나누면서 서로의 몸을 스킨쉽하며 애무를 즐기다가 와플언니가 더이상은 참기가 힘든지 저를 밀치며 들어옵니다


섹드립과 함께 제 몸을 마음껏 탐하며 애무하다가 69자세로 돌려 꽃잎을 먹게합니다


저도 흥분한터라 정신없이 핥아먹으니 오빠 얼굴에 쌀 것 같다고 하네요


싼티나는 느낌이 아니라 더욱 몰입하게 만드는 섹드립이라 모처럼 붙라올라서 20대의 느낌으로 연애했습니다


마지막에 정상위로 마구 박으며 발싸하기전 봤던 와플언니의 귀여운데 흥분에 흐트러진 얼굴은 정말 최고였습니다



Comments

애플총실장 2019.09.08 03:07
와플과 즐거운 시간 축하드립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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