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한마리의 짐승이 되었습니다

안마 기행기


간만에 한마리의 짐승이 되었습니다

떡만이77 2 10,986 2019.09.10 19:41
다오
샴푸
주간

샴푸 언니 와꾸는 중급 이상으로 묘한 섹시함이 있습니다.
화류계 냄새 나구요 메이크업세팅 선수 답습니다.
키는 물어보니 167이라 하고 튠C컵으로 이쁘게 하느위로
몸매가 준 모델급 과하게 포장하면 레걸급이라 해도 무발 할 듯
탄탄한 하체와 그위에 달려 있는 든든한 둔부
가느다란 허리와 튠 C컵의 풍만 가슴뎅이
적절한 비율로 하반신과 상반신이 나뉘어져 밸런스가 좋은 언니네요

서비스는 패쓰하고 떡을 쳤는데
이 언니는 떡에 대한 승부사 기질이 있네요
침대에서 자지 빨릴때 부터 알아 봤는데
입술힘이 좋아 꽉 쪼이면서 빠는 맛을 봤을때 보지도 꽉 쪼일거 같더만
역시 여성상위로 떡방아는 그 저력을 느끼게 해줍니다.
쪼인 상태에서 위아래 움직이니 보지속살이 쏠려 나오는 듯한 느낌도 들더이다
정상위때 키스좀 나눴는데 딥키스도 엯 거해서 혀 vs 혀로 칼싸움 했구요
가슴 움켜쥐고 펌핑 치다 뒤로 돌렸지요
역시 훌륭한 뒷태
엉덩이가 예술이니 그 아래 숨겨진 보지가 자꾸 자지를 불러요
그래서 박아 넣고 쑤셨더니 언니 방언 터져 지X발광식의 사운드와 색소리가 흘러 나오고
쪼이기 싲가하면서 자꾸 올챙이 내놓으라고 보채니 이기지 못하고 결국
샴푸의 기분좋은 걸스힙합을 듣는 듯한 랩 사운드에 추르륵 하고 올챙이를 마구 쏴줬네요
둘다 땀으로 흠뻑 젖어 폭풍의 섹스가 이리 빨리 지나갔는지..
침대위의 수건은 사방팔방 널부러져 있고
거친 짐승의 온기와 향기만 남은 상태로 마무리 지었네요
와꾸 보다 몸매. 몸매와 함께 하는 거친 폭풍섹스....
간만에 한마리의 짐승이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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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s

정키보이 2019.09.10 22:49
감사합니다
주부라 2019.09.11 01:34
탄력있어보이는 몸매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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