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야언니 코스프레 무한으로 간호사를 초이스했습니다

 
키는 163 가슴은 B라고 되어있네요~

실제로 간호사 복을 입은 호야 언니는 그보다는 커보였는데...

몸매 비율이 좋아서 그렇게 느꼈던 것 같습니다

호야 언니가 복도에서 키스와 bj를

과감하게 해주는데 상당히 도발적입니다

다음은 야동방으로 자리를 옮겼습니다
 

다른 사람들이 연애를 즐기고 있었고 한쪽 쇼파에 앉아서

호야에게 애무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사람들의 시선이 느껴지더라구요

 
섹소리 가득한 그 방의 분위기는 정말 끝내줬습니다

 
다른 언니가지 다가와서는 호야랑 2:1로 둘이서 애무를 해주고

호야가 치마를 걷더니 바로 삽입을 했습니다

야릇한 분위기의 야동방에서 원샷을 하고

호야언니 방으로 들어갔습니다
 

샤워를 하고 의자 서비스를 받았는데

자연산 가슴의 느낌이 너무 좋았습니다

욕실에서 나와 간호사 복을 초이스 했고 간호사 복을 입은 호야가

섹시하게 다가오는데 개꼴렸습니다

간호사복을 다 벗기지 않고 착의를 하고 섹스를 하는데

기분 완전히 묘했습니다. 그 맛에 코스프레 하는것 같습니다

투샷까지 마무리하고 함께 누워서 쉬고 있는데

무한이라고....호야가 다시 또 들이댑니다

힘들었지만 모르는척 하고 호야가 하자는데로 했습니다

한동안 호야가 아주 끈적하게 애무를 했지만

영 힘을 못받는 똘똘이 ㅜㅜ

결국에는 bj와 핸플로 세번째까지 발사하고 기절했습니다

마인드 좋은 간호사 언니 덕분에 얼마만의 쓰리샷인지~

근데 간호사는 몸을 치료를 해줘야 하는건데...

무리한 쓰리샷으로 집에와서 후유증이 대단했습니다